너무 어렵네요. 3년 넘도록 그립 이리저리 바꿔가면서
해봤는데 옛날엔 좁게 잡고 (거진 어깨너비) 쫙 밀었는데
뭔가 삼두와 손목에 굉장한 고통이 왔었고
최근에 다시 프레스 시작한 뒤로는 거의 널링 끝부분에
잡을 만큼 넓게 잡걸랑요. 넓게 잡으니 뭔가 모멘트암이
더 짧아지는 거 같기도 하고 게다가 요즘은 플랫슈즈 말고
역도화 신고 하다보니 (스퀏하고 바로 프레스 하는데
갈아 신기 귀찮ㅎ..) 궤적에 더 신경 쓰게 되고, 역도화를
신어서 뒤꿈치가 더 올라간 상태이기 때문에 고중량시에
허리 과신전 및 상체 드러눕는 현상이 딱 일어나기 좋아서 어깨랑 허리 십창나지 않으려면 정신 똑바로 차려야겠다 싶어
상체 더 세우고 팔꿈치 각도 더 세워서 하게 되는데요.
뭔가 널찍하게 잡으니 오히려 락아웃 시에 더 안정적인 거
같고 궤적도 아주 맘에 들어서 (단 중량은 현저히 떨어짐 ㅠ)
당분간은 넓게 잡고 할까 싶은데효 여튼...말이 길었읍니다
여러분은 어느정도의 너비를 선호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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