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틀뒤면 끝이납니다.
오늘부터 수분조절에 들어갔구요 여타 다른 몸짱분들에게는 찐빱이지만 시간이 없는관계로 여기까지만 할꺼같습니다.
시간도 시간이고 여유가 없어서 근육량을 좀 더 못늘린게 아십네요...
체지방량은 8.5 정도 나왔습니다...
아버지가 몸 만드실때 4프로였다는데 정말 대단하셨던게 느껴집니다.
6프로만 되도 정말 좋을꺼같은데.. 하복부에 꽃이 피고싶은데 그거까진 과욕이네요 ㅠㅠ
일지 적은건 30일 분량이지만 사진은 4개월 전부터 하루하루 꼬박꼬박 찍고있습니다.
나중에 레게에 도전해봐야겠네요 ㅎㅎ
타임랩스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오늘은 가슴 삼두운동을 했구요 오늘 내일 동안 2리터의 물만 마십니다... 이제 한 8백미리 남은거같네요...
빠나나행님의 생활근은 갖지 못했지만 전 만족합니다 8668
때마침 여자친구도 블로그 맛집 체험단 당첨됬다며 연락도 왔어요.
한우불고기 먹으러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일 모레 사진 찍는다고 어머니가 초콜렛도 많이 사주시고 행복합니다.
벼룩시장에 올라온 썬그라스도 득템하려했는데 한발늦어서 못샀지만 행복합니다 헿
사진은 물론 사기지만 (실제론 바보)저정도 사진만 나와준다면 정말 행복하겠네요...
사진 컨셉을 아직 제대로 못잡았는데 아마도 백패킹을 좋아하는 저에게있어 백패킹 관련해서 찍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아 이제 이틀남았네요 너무 행복합니다.
물못마시는게 좀 힘들지만 그래도 좋네요.
유종의 미를 거두겠습니다.
그리고 옷 이쁘죠? 스즈키도하나 구입했습니다 헤헤
개인적으로 태닝샵 조명이 참 좋네요
모두모두 득근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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