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바벨 덤벨 잡아보려고 합니다.
이제 3일차인데..
운동할 시간은 항상 빠듯해서 시간에 쫒기듯 하고 펌핑이되는 느낌이 하나도 안오고
온몸이 두둘겨 맞은거처럼 아프고 중량도 못다루겟고 하지만,
간간히 들려서 일지나 근황 남기는걸로 스스로 자극 받아보려 합니다.
잡담 | 915명이 읽었어요. 13.58.245.236
| 헬스·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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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6-01-08 19: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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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운동을 하려고 합니다..
일때려 치고 새직장구하는동안 운동안한지 3개월이 지나고 문득 거울속에 비친 제 모습이 너무 추해보여서
다시 바벨 덤벨 잡아보려고 합니다. 이제 3일차인데.. 운동할 시간은 항상 빠듯해서 시간에 쫒기듯 하고 펌핑이되는 느낌이 하나도 안오고 온몸이 두둘겨 맞은거처럼 아프고 중량도 못다루겟고 하지만, 간간히 들려서 일지나 근황 남기는걸로 스스로 자극 받아보려 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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