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요점으로 들어가면.. 이 기능들이 60fps 미만으로 동작할때도 의미가 있는지가 궁금해서 입니다.
Hz는 fps와 동일한 개념인지 잘 모르겠는데, 기존의 60fps 갱신을 144fps까지 올려준다는 의미 아닌가요?
그럼 144fps가 나와야 의미가 있을것같은데 말이죠... =_=;
제가 이해한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최신 고가의 게이밍 모니터들을 보면 1440p나 4k 해상도에 144Hz(+프리 혹은 지싱크)조합을 내세우고 있는데,
1440p 이상의 해상도 환경에서 144Hz를 만족할 수 있는 그래픽카드가 있나??
(GTX 1080조차도 1440p에서 60fps를 달성하는 것만으로 쾌거라고 생각하는 수준인데 말이죠)
만약 없다면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닌가?
이 점이 최종적으로 가장 궁금한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GTX 1080에 29~34" 와이드~울트라와이드로 1440p정도를 구성하려 고민하고있는데,
과연 G-sync나 144Hz가 효용이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어(있으니 넣었을텐데!) 문의를 드려봅니다.
이 개념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의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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