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 모든 부품이 도착하여 조립 하였으나...
꿈쩍도안함....
추석은 택베가 안되니기다려달라....
지옥같은 황금연휴(정말 연휴가 끝나길 바랬음)를 거쳐 9월 21일날 메인보드를 발송
초기불량 판정을 받고 새제품 메인보드(M150박격포)가 28일도착
존나기쁜 마음에 바로 조립
하지만... 팬도 굴러가고 메인보드도 작동 하지만 신호가 없음....
야마가 돌아서 오늘 용산을 갔다왔습니다... 웨이코스 홈페이지에 안내되어있는 AS 센터갔지만 옴겼다고 다른데 가라고함 결국갔습니다만 점심시간이니 한시간 기달려달라고 해서 죽치고있었더니 안내를 해주더군요
근데.... 메인보드가 돌아가는겁니다 화면도 나오고 잘돌아감.... 천만다행인게 렘하고 CPU 다챙겨와서 이것도 다 테스트 해달라고했더니 CPU 가 불량이라네요.....
처음에 부품올때부터 메인보드와 CPU 가 불량으로 온것....
바로근처인 인텔가서 초기불량 교환받고왔네요.... 드디어 이 좆같은 여정을 끝낼수있을거같습니다....
자취방에 컴퓨터가 있어서 월요일 자취방을 가기전까지는 전부다 작동하는지는 장담을 못하겠습니다만....
잘작동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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