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최소한 반년 이상 있다 올 생각인데
뭐 요즘 100만원대도 있다지만 놋북을 사기엔 너무 비싸고
그래서 생각을 해본게 슬림pc + lcd 바리바리 싸들고 가는건데
오바스럽나요? -_-;
이제부터 대충 생각해놓은 사양
보드 + cpu 10만선
(셈프론 쓸 생각임)
cdrw 3만
(cdrom사나 이거사나 거기서 거기라 rw)
hdd 160g 10만
램 512 3200 1개 혹은 2개 6.5~13만
(슬림케이스 사이즈 보고 꽃을수 있으면 1개 추가 --;)
파워 300 3만
vga 9550lp 128bit 9만
(요놈덕에 가능하게됐네요.. 꽤 쓸만하다고 함.웬만한게임은다돌아가는듯)
lcd 17인치 25~30만
이렇게 어찌저찌 하면
70~80선에서 맞출수 있을듯한데
일본가서 단물 쪽쪽 빨아먹고
한국 가져와서도 충분히 향후 1~2년은 업글 없이 버텨줄것같어여
근데
제 친구가 일본에서 드캐를 사오다가 세관에서 걸렸던적이 있다고 하더군요
1.이거 가지고 갈때나 가지고 올때나 골치 썩여야되는거면 어쩌죠;?
경험 있으신분?
2.슬림케이스(조립 다했을때의 무게) + lcd의 무게는 어떻게 되나요?
뭐 가지고 가기만 하면 한곳에 두고 쓸거라서
심각하게 무겁지만 않으면 됩니다
답변 부탁드려여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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