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는 171/64였다가...
28쯤 85까지 쪄서.. 밥만 안 먹어도
3개월이면 65까지 쭉 빠지던..
30대 들어서(작년) 79kg까지 쪘었는데..
4월부터 헬스장 3개월로 7kg 빼고..
지금은 홈 트레이닝으로 68까지 뺏습니다.
이제 목표는 63까지 줄이면서 근육을
만들면서 빼자가 되었는데....
옆구리살은 당췌 안 빠지네요....
홈트레이닝 루틴은
보통 걷기로 하루 6~8km 50분 내외
팔굽혀펴기 100개
복근 100개
딥스 5개 5set
턱걸이 버티기로 15초 5set이 평균
입니다.
식단 조절은 제가 보통 2시에 자는데..
8시 이후에는 물/방울토마토 외에는 안 먹구요.
아침 공복... 점심 저녁은 일반식입니다.
술은 일주일에 1번 안주는 안 먹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술 종류는 보통 소주, 양주, 와인만 먹습니다. 맥주는 잘 안 마셔요.
맥도날드, 라면 끊었구요 ㅠㅠ
살빠지고 근육 붙는 느낌은 있는데...
옆구리살이 탁월하게 빠지는 느낌은 없네요.
비결 좀 ㅠ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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