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1-07-13 12:22:50
	ㅠㅠ

2	비공개 손님 … 2011-07-13 12:23:37
	ㅠㅠㅠㅠ

3	비공개 손님 … 2011-07-13 12:24:44
	와 저런여자는 정말..최고임.

4	비공개 손님 … 2011-07-13 12:26:57
	진짜 이런여자 있다면... 대기업이 뭐고 다 필요도 없는데

5	비공개 손님 … 2011-07-13 12:33:53
	난 저런 아버지가 되어야징

6	비공개 손님 … 2011-07-13 12:34:55
	저런 남자가 정말 전생에 나라를 구한 남자!!!!!

7	비공개 손님 … 2011-07-13 12:36:58
	며느리보다 아버님이 엄청 대단하십니다. 며느리도 처음 생각은 일반적인 며느리들과 다를 바 없었으나 그 마음을 돌려 놓는 것은 아버님의 사랑이었으니깐요.

8	비공개 손님 … 2011-07-13 12:37:31
	남편이 전생에 지구를 구해낸 듯.... 진짜 저런 여자 만나면 소원이 없겠다 ;ㅅ;

9	비공개 손님 … 2011-07-13 12:38:14
	추천 (ok)

10	비공개 손님 … 2011-07-13 12:38:24
	추천을 빼먹었네 ㅋㅋ

11	비공개 손님 … 2011-07-13 12:39:03
	그래 세상에 보슬만 있는건 아냐 ㅠㅠ 감동이네

12	비공개 손님 … 2011-07-13 12:40:06
	7/ 맞는 말이긴 한데 못되 쳐먹은 것들은 아버님 들어와서 신경써서 반찬 같은거 해줘도 잘 안먹고 더 신경쓰이게 한다고, 고기 안먹고 하니 자기를 부담주는 나쁜 며느리 만든다고 생각 할듯...

13	비공개 손님 … 2011-07-13 12:40:40
	남편분이 부럽네요. ㅊㅊ

14	비공개 손님 … 2011-07-13 12:43:43
	그래 세상은 아직 살만해... 얼굴이 중요한게 아니야 역시

15	비공개 손님 … 2011-07-13 12:46:10
	아...눈물

16	비공개 손님 … 2011-07-13 12:46:25
	이런건 추천!!

17	비공개 손님 … 2011-07-13 12:47:50
	행복한 가정이네요 추천합니다

18	비공개 손님 … 2011-07-13 12:50:27
	추추추추추추추추추추ㅜ춫ㅊ

19	비공개 손님 … 2011-07-13 12:51:29
	아 추천 드립니다 완전 감동글이네요

20	비공개 손님 … 2011-07-13 12:51:30
	역시 결혼은 마음이 착한 사람과...

21	비공개 손님 … 2011-07-13 12:55:49
	멋있다 가족이 다

22	비공개 손님 … 2011-07-13 13:06:14
	그런데 왜 형 집안에서 아버지를 모실생각이 없다고 했을까? 흠...

23	비공개 손님 … 2011-07-13 13:09:27
	아..

24	비공개 손님 … 2011-07-13 13:10:35
	아 눈물난다..

25	비공개 손님 … 2011-07-13 13:11:55
	으아 ㅠㅠ 나라를 구했어

26	비공개 손님 … 2011-07-13 13:15:12
	형이 개객끼

27	비공개 손님 … 2011-07-13 13:21:37
	완전 감동입니다만 모두 놓친 포인트를 /26님이 잡아 주셨네요~ 대기업 다니면 개념 없어야 하나요? 나중에 유산이라고 장남이라고 쳐 받으러 오시겠구만 개새끼네요 왠만하면 욕드립 안치는데 ~

28	비공개 손님 … 2011-07-13 13:27:46
	간만에 훈훈한 글이네요. ㅠㅠ 형놈은 돈이라도 보태주는건가?

29	비공개 손님 … 2011-07-13 13:27:58
	얼마전에 시어머니 죽어도 못모신다고 해놓고 지 엄마 아프니까 남편한테 모시자고 했다가 재산분할 얘기하던 썅년 생각나네..

30	비공개 손님 … 2011-07-13 13:28:56
	아 진짜 사무실에서 눈 벌개지면서 봤네요 추추추

32	비공개 손님 … 2011-07-13 13:31:37
	아부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3	비공개 손님 … 2011-07-13 13:32:5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4	비공개 손님 … 2011-07-13 13:35:30
	성공하고싶다.. 저런 마누라만 얻으면!

35	비공개 손님 … 2011-07-13 13:39:24
	흠........................

36	비공개 손님 … 2011-07-13 13:42:30
	아버지도 멋지고 며느리도 정말 멋지네요.. 아버지 ㅠㅠ

37	비공개 손님 … 2011-07-13 13:44:05
	아 정말 요즘 세상에 보기드문 여성이네요 ㅊㅊ 하고 갑니다

38	비공개 손님 … 2011-07-13 13:50:53
	훈훈하네요 추천합니다^^

39	비공개 손님 … 2011-07-13 13:56:33
	ㅊㅊㅊㅊㅊㅊㅊ

40	비공개 손님 … 2011-07-13 14:04:01
	눈물날뻔ㅋㅋ ㅊㅊㅊㅊㅊㅊ

41	비공개 손님 … 2011-07-13 14:06:10
	아...ㅜㅜㅜ

42	비공개 손님 … 2011-07-13 14:09:11
	ㅊㅊ

43	비공개 손님 … 2011-07-13 14:13:12
	경산시면 우리집인디..

44	비공개 손님 … 2011-07-13 14:17:20
	모두 훌륭한 사람들이네요 ㅠㅠ ㅊㅊ

45	비공개 손님 … 2011-07-13 14:18:05
	행복하게 사시다 가시면 좋겠네요

46	비공개 손님 … 2011-07-13 14:18:06
	공부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나와서 좋은 직장 가면 저런 여성 만날수 있을까??? 아닌거 같다.. 형을 보면......................

47	비공개 손님 … 2011-07-13 14:18:41
	진짜 눈물날꺼같다 남자에게 있어 아버지란 존재는 가깝고싶지만 거리감이 좁혀지지않는 존재이기에 더 짠 하네요

48	비공개 손님 … 2011-07-13 14:18:53
	ㅠㅠ 아...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ㅊㅊ

49	비공개 손님 … 2011-07-13 14:21:31
	훈훈하네

50	비공개 손님 … 2011-07-13 14:26:06
	가슴이 아프다...ㅠㅠ 나를 가져요 아버님ㅠㅠ

51	비공개 손님 … 2011-07-13 14:26:08
	가슴이 아프다...ㅠㅠ 나를 가져요 아버님ㅠㅠ

52	비공개 손님 … 2011-07-13 14:39:30
	아 깜빡 하고 있었네... 경산이면 믹키가 사는 동내구나... 극과 극인 동내다!!!!

53	비공개 손님 … 2011-07-13 14:39:48
	추천

54	비공개 손님 … 2011-07-13 14:50:03
	로그인했다... 감동적인 여자다ㅠㅠ 남편 좋겠네 살맛 나겠다

55	비공개 손님 … 2011-07-13 15:16:03
	ㅠㅠ

56	비공개 손님 … 2011-07-13 15:17:53
	으이씽 ㅠㅠ 감동이야

57	비공개 손님 … 2011-07-13 15:18:22
	안보이네

58	비공개 손님 … 2011-07-13 15:22:44
	아 훌륭한 부인을 두었구나... 부러운 놈일세

59	비공개 손님 … 2011-07-13 15:37:18
	화목하구나

60	비공개 손님 … 2011-07-13 15:37:42
	안보여..

61	비공개 손님 … 2011-07-13 15:56:40
	하지만 오나미라면?

62	비공개 손님 … 2011-07-13 15:59:48
	멋지다

63	비공개 손님 … 2011-07-13 16:01:32
	돈 좀 잘 번다는 형님 색기는 지아비를 못 모신다고? 지아비는 저를 위해 희생했는데 이제는 뭐? 에효 정말 있는것들이 더하네 더해 에잇 퉤!!!

64	비공개 손님 … 2011-07-13 16:03:59
	다들 마누라 얘기만 하네 저런 아버지의 모습을 조금이라도 내가 본받겟단 글들은 없구나

65	비공개 손님 … 2011-07-13 16:08:31
	먹먹해지네요

66	비공개 손님 … 2011-07-13 16:18:56
	이글의 핵심은 자식들 결혼한다고 자기 재산 홀랑 팔아서 자식들 해주고 나면 자식들에게 저렇게 짐짝취급 받는겁니다. 자식 둘 집 해줄정도면 전세로 옮기거나 역모기지 받으면 소일하면서 적당하게 살기에는 문제없을듯. 그리고 큰아들 개객끼 하는데 저는 부모자식간에는 뿌린대로 거둔다고 생각합니다. 주위 보시면 아시겠지만 자식들한테 콩코물 좀 떨어질것 있는 경우에는 어른대접 받고 사는 노인들이 많습니다.

67	비공개 손님 … 2011-07-13 16:27:35
	리플67 정답이네요

68	비공개 손님 … 2011-07-13 16:44:54
	아버지 ㅜㅜ

69	비공개 손님 … 2011-07-13 16:52:06
	아 감동했다.. 근데 저도 리플67동감합니다

70	비공개 손님 … 2011-07-13 16:55:38
	답67 이 틀린건 아니지만 그래도 큰아들 개객끼

71	비공개 손님 … 2011-07-13 17:02:10
	67// 사람들도 다양하고, 상황도 다양하니까.. 저런 짧은 글 하나로 모든 가족을 표현할 수가 없죠... 이 글의 핵심은... 서로를 위하는 '배려'하는 마음씨 갖고 행동 하자인 것 같습니다.

72	비공개 손님 … 2011-07-13 17:04:05
	아... 정말 저런 여자를 만날수만 있다면..

73	비공개 손님 … 2011-07-13 17:15:58
	정말화목한 가정이군요... 진짜 형이 개�K기

74	비공개 손님 … 2011-07-13 17:30:04
	ㅊㅊ 형이 개갞끼

75	비공개 손님 … 2011-07-13 17:56:15
	사슴 뭉클 하네여 착한 며느리

76	비공개 손님 … 2011-07-13 18:11:40
	ㅠㅠㅠㅠㅠㅠ

77	비공개 손님 … 2011-07-13 18:15:47
	67 / 지영님말씀은 돈이있어야 자식한테 대접받을수있다 라는 말로 보이고 뿌린대로 거둔다라는 말이 안어울리지않나요.. 여튼 아버님이나 며느리나 좋네여 큰집에서 아버님 안모시는건 나름 사유가있을지도 모르지용.. 저희집도 집 사정이 안좋은건 아닌데 할머님 못모시구있어서..

78	비공개 손님 … 2011-07-13 18:22:51
	으헝헝헝ㅠㅠ

79	비공개 손님 … 2011-07-13 18:32:53
	훈훈하다

80	비공개 손님 … 2011-07-13 18:33:36
	눈물이 핑 도네요

81	비공개 손님 … 2011-07-13 19:06:53
	http://pds18.egloos.com/pds/201107/10/33/chumma_cl_fairytale.swf 브금 넘 좋네요.. 부인분 넘 착하신듯 ㅎㅎㅎ 훈훈하고 좋네용 ㅊㅊ

82	비공개 손님 … 2011-07-13 19:34:40
	부인 보단 아버지를 칭찬해야 정상인데 -ㅅ-

83	비공개 손님 … 2011-07-13 19:51:21
	근데 이 브금 좀 이상하지 않아요? 중간부분부터 무슨 우는소리? 숨소리? 같은게 계속 들리는거 같은데...

84	비공개 손님 … 2011-07-13 20:04:4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부지

85	비공개 손님 … 2011-07-13 20:08:27
	내 주변엔 이런 여자 왜 없나......

86	비공개 손님 … 2011-07-13 20:11:04
	추천ㅋㅋ

87	비공개 손님 … 2011-07-13 20:12:18
	아 ㅊㅊ

88	비공개 손님 … 2011-07-13 20:56:38
	못생긴여자겠지 못생겼으면 성격이라도 좋아야지 암 그래(아다의분노커플들다죽어라)

89	비공개 손님 … 2011-07-13 21:09:37
	정말 아름다우신 분입니다.ㅊㅊ

90	비공개 손님 … 2011-07-13 21:14:26
	진짜 멋진 아버지 멋진아들 멋진 며느리다 와 어쩜 저렇게 한 집안이 다 훈훈하냐

91	비공개 손님 … 2011-07-13 21:15:11
	아름다운 글이네요 대기업다니는 형님이 개새끼지만 저도 저런 마누라 얻어서 살고싶네요....

92	비공개 손님 … 2011-07-13 21:21:54
	ㅜㅜ

93	비공개 손님 … 2011-07-13 21:34:22
	완전사랑

94	비공개 손님 … 2011-07-13 21:36:58
	눈물만 훔치다 ㅊㅊ 누르고 갑니다.

95	비공개 손님 … 2011-07-13 21:39:06
	ㅊㅊ하고갑니다. 아 나도 목이 메이네

96	비공개 손님 … 2011-07-13 21:51:0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7	비공개 손님 … 2011-07-13 22:00:16
	ㅠㅠ...

98	비공개 손님 … 2011-07-13 22:03:23
	ㅠㅠ

99	비공개 손님 … 2011-07-13 22:09:40
	따뜻하다 ..

100	비공개 손님 … 2011-07-13 22:18:12
	 100번째 댓글! 아...조용히 추천하고 갑니다

101	비공개 손님 … 2011-07-13 22:21:05
	으헝으헝

102	비공개 손님 … 2011-07-13 22:26:39
	ㅊㅊㅊㅊㅊㅊㅊ

103	비공개 손님 … 2011-07-13 22:34:08
	이런 이거 출저가 어떻게 되나요 가져가도 되나요? 아무튼 간만에 훈훈해지는 글귀였습니다. 참 .. 와...

104	비공개 손님 … 2011-07-13 22:53:47
	그래도 세상은 아직 아름답군요.. 항상 비관적으로만 바라봤던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105	비공개 손님 … 2011-07-13 22:55:00
	84// 아마도 라이브 연주라서(혹은 라는걸 보여주기 위해서), 녹음 마이크로 연주자의 호흡 소리가 들어간게 아닌가 싶네용~ 살짝 살짝 들리네용 ㅎ_ㅎ

106	비공개 손님 … 2011-07-13 22:55:47
	105/ 저도 퍼온거긴 한대... 글 처음에 출처가 있습니다~ 어느 아파트 까페에 올라온 글이라고.. ^^;

107	비공개 손님 … 2011-07-13 23:02:42
	경산이라면 우리집근방일텐데 정말 행복한 집이군요~ㅊㅊ 저런아내 잘없겠죠??

108	비공개 손님 … 2011-07-13 23:14:21
	게시판이 갑자기 안보였습니다. 눈물이 쪼금 났어요.

109	비공개 손님 … 2011-07-13 23:17:29
	이정도면됐다

110	비공개 손님 … 2011-07-13 23:27:23
	확실하구나.....조강지처

111	비공개 손님 … 2011-07-13 23:34:47
	추천

112	비공개 손님 … 2011-07-13 23:44:03
	.... 사람이 됐네

113	비공개 손님 … 2011-07-14 00:15:41
	역시 남자는 여자를 잘 만나야.........

114	비공개 손님 … 2011-07-14 00:38:45
	다 좋습니다. 감동적이고 이상적이고 비현실적인것 같은 일들이 글로써 실현되고 있으니 정말 눈물이 핑 도네요...근데..대한민국 보슬아치들 중 몇 이나 저렇게 생각하며 살지 걱정도 됩니다...솔직히!

115	비공개 손님 … 2011-07-14 01:42:10
	우리 친할아버지가 엄마한테 저랬는데... 엄마가 진짜 할아버지한테 잘했는데...진짜 솔직히 정말 딸같이 여겨주기만 해준다면 식물인간되어서 수발들라해도 들수있음. 근데 시댁이 그런곳이 별로 없잖아...... 진심으로 자식같이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며 사는곳이 없잖아...... 여자가 무조건 시댁부모님이라고 모시기 싫어하는 사람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저런 시댁을 만나는게 진짜 어렵다는거지...........

116	비공개 손님 … 2011-07-14 03:35:11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슬픔

117	비공개 손님 … 2011-07-14 05:23:29
	부인보단 아버지라니.. 부인 본성이 처음처럼 계속 이기적이었다면 아버님 저런 행동에도 눈깜짝 안 했을겁니다. 다 좋은 사람들이구만요

118	비공개 손님 … 2011-07-14 07:45:23
	아직도 이런아름다운 사람들이있다니

119	비공개 손님 … 2011-07-14 08:20:00
	여자가 병신이잖아? 아버지(남자)가 사람 만들어 놓은거지 역시 한국여자들은 기본 마인드가 병신이라니까...

120	비공개 손님 … 2011-07-14 09:52:14
	지금 알지롱이나 쳐보고 있을 때가 아니야! 이러고 있으면 안되겠어

121	비공개 손님 … 2011-07-14 12:27:52
	아 훈훈하다 주루룩,,,ㅠㅠ

122	비공개 손님 … 2011-07-14 12:41:49
	안보여

124	비공개 손님 … 2011-07-14 13:18:20
	최고네

125	비공개 손님 … 2011-07-14 13:23:30
	아... 감동 로긴하게 만드네요. 난 성공한건가?

126	비공개 손님 … 2011-07-14 14:55:31
	ㅊㅊ

127	비공개 손님 … 2011-07-14 15:25:23
	ㄹㄷㄴ

128	비공개 손님 … 2011-07-14 15:25:36
	오오 리플다니 나왔다

129	비공개 손님 … 2011-07-14 16:09:37
	형님 개갞기 아버지 모시느라 욕보는 동생내외한테 돈 한 푼 안주냐

130	비공개 손님 … 2011-07-14 17:08:15
	이런 여자 어디서 만날수 있는가여 하긴 있으면 이미 다 채갔겠지 ㅠㅠ

131	비공개 손님 … 2011-07-14 17:10:43
	아씨.... 회산데 눈물 나네....

132	비공개 손님 … 2011-07-14 17:15:06
	;;;;;;;

133	비공개 손님 … 2011-07-14 18:09:04
	행복하겠다...추천..ㅠㅠ

134	비공개 손님 … 2011-07-14 19:02:59
	남편분이 정말 행복하겠네요 ㅊㅊ

135	비공개 손님 … 2011-07-14 19:14:44
	ㅊㅊ

136	비공개 손님 … 2011-07-14 19:34:56
	저런 여자 만나면 ㅠ

137	비공개 손님 … 2011-07-14 21:09:13
	길다...

138	비공개 손님 … 2011-07-14 22:45:00
	....

139	비공개 손님 … 2011-07-14 23:28:57
	리달나

140	비공개 손님 … 2011-07-14 23:33:06
	짠하네요.

141	비공개 손님 … 2011-07-15 01:14:59
	ㅊㅊ

142	비공개 손님 … 2011-07-15 02:13:46
	하.............................

143	비공개 손님 … 2011-07-15 02:59:09
	아부지 사랑합니다

144	비공개 손님 … 2011-07-15 03:16:27
	....

145	비공개 손님 … 2011-07-15 10:43:54
	으아 ㅊㅊ

146	비공개 손님 … 2011-07-15 11:48:27
	아, 찡하다.

147	비공개 손님 … 2011-07-15 21:27:41
	가슴이 따듯하네요

148	비공개 손님 … 2011-07-17 21:49:33
	젠장안보이네

149	비공개 손님 … 2011-07-17 23:30:22
	ㅊㅊ

150	비공개 손님 … 2011-07-19 17:16:46
	내 이상형이다... 그리고 글을 시처러 써놔서 읽기도 편하다 ㅋ

151	비공개 손님 … 2011-08-24 20:09:26
	추천

152	비공개 손님 … 2011-11-15 18:59:34
	아 ㄷㄷ 부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