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0-10-26 15:07:51
	감동적이네요 ....ㅜ..추천..

2	비공개 손님 … 2010-10-26 15:08:21
	안녕하세요 해결사 식보이입니다.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될 참극이었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슬퍼했고 정신지체아의 단순무식한 행동으로 하기엔 너무나도 큰 사고가 되어버렸기에 많은 이들의 가슴속에 슬픔으로 자리잡아 있습니다. 이상 해결사 식보이였습니다.

3	비공개 손님 … 2010-10-26 15:08:32
	집에 밥해놓고 기다릴게 라는 문자보고 눈물샘 터졌네요... 으헝....

4	비공개 손님 … 2010-10-26 15:08:54
	왜 눈물나게 하고 그래영..

5	비공개 손님 … 2010-10-26 15:11:17
	ㅠㅠ ㅊㅊ

6	비공개 손님 … 2010-10-26 15:13:27
	아 씨발 진짜 식보이 이 병신 자폐아새끼 존나 거슬리네

7	비공개 손님 … 2010-10-26 15:14:40
	2//이런글엔 하지말자

8	비공개 손님 … 2010-10-26 15:15:13
	식보이 나대지 마라

9	비공개 손님 … 2010-10-26 15:15:20
	눈물나네

10	비공개 손님 … 2010-10-26 15:15:23
	저 병신새끼는 진짜 분위기 파악 못한다 컨셉잡을때랑 잡지 않을때를 파악해라 병신아.

11	비공개 손님 … 2010-10-26 15:17:17
	ㅠㅠ

12	비공개 손님 … 2010-10-26 15:18:06
	이날 전 오전부터 일하고 있었는데 누나한테 '지하철에 불났데'라고 문자가 와서 바빠죽겠는데 지하철 불난게 대순가 어차피 중앙로랑 중부소방서 가까우니 불정도 금방진압될거라 생각했는데 나중에 퇴근하고 보니 정말 끔찍한 참사가 일어났었더군요 다행히 아는분은 아무도 다치지 않았지만 이 사진보고 그날을 떠올리니 고인들께 왠지 죄송스러운 맘을 금할 수가 없네요

13	비공개 손님 … 2010-10-26 15:18:47
	어휴.... 응어리지네 ㅠ

14	비공개 손님 … 2010-10-26 15:20:04
	아....

16	비공개 손님 … 2010-10-26 15:20:16
	눈물 고였네...ㅜㅜ

17	비공개 손님 … 2010-10-26 15:22:09
	ㅠㅠ

18	비공개 손님 … 2010-10-26 15:22:22
	아....ㅠㅠ

19	비공개 손님 … 2010-10-26 15:24:19
	범인 김대한이 무기징역 선고받고 2004년에 죽었군요 영원히 불타는 무간지옥에서 끝없는 고통을 받길..

20	비공개 손님 … 2010-10-26 15:25:15
	답 16// 무기징역 언도받았으나 복역중 지병으로 사망했다네요.

21	비공개 손님 … 2010-10-26 15:25:17
	학교가야 하는데 눈물이...

22	비공개 손님 … 2010-10-26 15:26:38
	울뻔했네요...ㅠㅠ

23	비공개 손님 … 2010-10-26 15:27:02
	2 / 호게에선 괜찮게봤는데 이런글까진 좀 아닌거같네요.. 아 진짜 저런문자 전화받으면 아 어쩌지....싶네요 좋은데가셨길...

24	비공개 손님 … 2010-10-26 15:27:14
	아휴..문자들 슬프다...ㅠㅠ 여기다가 깝치는 애는 뭐냐...

25	비공개 손님 … 2010-10-26 15:28:10
	좀의문인게 요즘 자동차폐막 많이 까는데 요놈들 정전되도 지대로 비상시에 열리는가 싶네요.2000년 근래 울나라에서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네요. 천안함도 그렇고

26	비공개 손님 … 2010-10-26 15:32:03
	브금이 더슬프게해 흐엉엉ㅁ누ㅐㅇ

27	비공개 손님 … 2010-10-26 15:37:42
	왜 울리고 그러세요 ㅠㅠ 정말 안타깝네요 ㅠㅠ

28	비공개 손님 … 2010-10-26 15:50:01
	다시봐도 안타깝네요.

29	비공개 손님 … 2010-10-26 15:50:21
	식보이 개 미친 씨발종자야 깝치지마라 좆병신아

30	비공개 손님 … 2010-10-26 15:52:58
	..아 갑자기 이 날 죽은 형 생각나네요 후 ;;

31	비공개 손님 … 2010-10-26 15:56:59
	음..

32	비공개 손님 … 2010-10-26 15:56:59
	ㅠㅠ

33	비공개 손님 … 2010-10-26 15:59:55
	전철 기관사 때문에 일이 커졌던걸로 아는데... 기관사가 아무일 아닌것 처럼 말하고, 잠시후 출발한다고 해놓고 자기 혼자 도망쳐서...나머지 승객들은 일이 커지고나서 탈출 못함. EBS에서 학생들가지구 실험한거 봤는데,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일이 커지기 전까지 작은 현상에 대해서 나서서 움직이지 않는다네요. 작은일에 괜히 호들갑 떠는걸로 보일까봐...대구 지하철 참사가 누군가 먼저 확인하려고만 했었어도, 이렇게 큰 참사가 일어나지는 않았을 거라더군요.

34	비공개 손님 … 2010-10-26 16:02:18
	사후세계는 믿지 않지만, 만약 있다면 좋은곳으로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35	비공개 손님 … 2010-10-26 16:05:25
	이날 대구에서 이거 지켜본 사람이라..참...씁쓸하네요..ㅡㅡ

36	비공개 손님 … 2010-10-26 16:08:14
	이 사건 범인 찬양한다는 카페도 있었죠. 왓비의 원조같은 놈이였죠.

37	비공개 손님 … 2010-10-26 16:15:47
	아 가슴이 먹먹하네요...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38	비공개 손님 … 2010-10-26 16:16:52
	아 눈물 나네요 ~~여보 ~~

39	비공개 손님 … 2010-10-26 16:17:15
	추천 깜빡해서 추천누르고 갑니다... 이 글은 똑같은 캡쳐사진에 글까지 해서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봤던글인데 또 울컥하고 가네요

40	비공개 손님 … 2010-10-26 16:24:07
	아...진짜 죽을거면 혼자나 죽지...진까 뭉클하네요...

41	비공개 손님 … 2010-10-26 16:29:17
	ㅊㅊ,...............

42	비공개 손님 … 2010-10-26 16:30:12
	아 괜히 마음 미안해진다...

43	비공개 손님 … 2010-10-26 16:30:38
	아..저 소방관아저씨들 사진이 찡하게 하네요 자신의 무력함에 화나신 표정인듯.. 지하철안에 분들도 그리고 저분들도 얼마나 괴로우셨을까요.. 시간이 지나도 안타깝네요

44	비공개 손님 … 2010-10-26 16:30:59
	불쌍하고 안타깝네요. 아 물론 본문을 읽지는 않았습니다. 아직은 사진만 봐도 마음 아파요.

45	비공개 손님 … 2010-10-26 16:31:48
	수구꼴통 고담대구 라서 별로 감흥이 없네요 라고 알지롱 병신들이 댓글 달줄 알았더만 없네요

46	비공개 손님 … 2010-10-26 16:34:02
	다시 떠오르는 슬픈기억에...눈물이 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7	비공개 손님 … 2010-10-26 16:37:17
	아...........ㅠㅠ눈물흘렸다

48	비공개 손님 … 2010-10-26 16:37:27
	안타까운 사고...

49	비공개 손님 … 2010-10-26 16:37:33
	bgm까지 들으니 더 슬프네요... 제목 아시는 분 있나요? 다시한번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50	비공개 손님 … 2010-10-26 16:45:22
	아 정말 화가 나네요. 무슨 폭탄 터뜨린 것도 아니고 신나페트병 하나로 차량 2대가 전소할 때까지 대체 뭐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작은 불에도 저렇게 연기가 나는게 문제이기는 한 데, 내장재 바꾸는 것 만큼이나 시스템도 바꿔야 하는 거 아닌지.

51	비공개 손님 … 2010-10-26 16:45:39
	아...나 정말 눈물 없는 편인데 순간 찡했다..... 예기치 못하게 사고당하신 분들 모두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에요....

52	비공개 손님 … 2010-10-26 16:50:09
	식보이 미친새끼야 벡비한테 맥주잔으로 존나 쳐맞아봐야 정신차릴래

53	비공개 손님 … 2010-10-26 16:54:55
	예전 활동하던 팬덤 회원 한분이 이날 여기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4	비공개 손님 … 2010-10-26 16:56:03
	ㅇㅇ

55	비공개 손님 … 2010-10-26 17:04:16
	잊지 말지요...

56	비공개 손님 … 2010-10-26 17:04:38
	ㅠㅠ

57	비공개 손님 … 2010-10-26 17:04:40
	아직도 기억난다.. 나 고3때 였는데.... TV보면서 너무 안타까웠지.. 벌써 7년전 이야기..ㅜㅜ

58	비공개 손님 … 2010-10-26 17:06:06
	그날당시 11시에 늦게 일어났는데 (방학중) 아버지께서 전화가 오셔서 이런 일이 있었는데 전화한통 안하냐고 화내셨죠 다행히 제 지인분들 중에는 화를 입으신 분들이 없었지만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59	비공개 손님 … 2010-10-26 17:11:03
	안타깝네요

60	비공개 손님 … 2010-10-26 17:21:59
	이 글을 김동진에게 바칩니다.

61	비공개 손님 … 2010-10-26 17:25:41
	저 때 구조하다 순직하신 소방관도 계셨던 걸로 아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

62	비공개 손님 … 2010-10-26 17:28:51
	앞으로는 이런 일들이 발생하지 않기를..

63	비공개 손님 … 2010-10-26 17:36:44
	안보여

64	비공개 손님 … 2010-10-26 17:49:16
	아 스크롤때문에 댓글다는데 2초 더 걸렸어.

65	비공개 손님 … 2010-10-26 18:03:47
	다른거 보고 낄낄 대다가 눈물 흘림 t.t 다 천국 가셨길 바라네요.

66	비공개 손님 … 2010-10-26 18:08:42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 always with me

67	비공개 손님 … 2010-10-26 18:09:03
	...ㅠㅠ..

68	비공개 손님 … 2010-10-26 18:12:43
	신나통 불 붙여서 던질려고 할때 누군가 제압 했었더라면 ...어휴~ 저 범인 이라는 인간 반신 불수의 다리 저는 뇌졸중 환자 였는데 ... 그걸 모두 쳐다 보기만 하고 도망 가버리니 ...저런 사단이 난거죠

69	비공개 손님 … 2010-10-26 18:12:46
	.....ㅠ,.ㅠ 정말...

70	비공개 손님 … 2010-10-26 18:26:25
	아.. 눈물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지막 메세지 분해 하시는 소방대원분들...ㅠㅠㅠ 너무나 안타깝고 슬프네요...ㅠㅠㅠ 사고를 당하신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남아계신분들의 안녕도 같이 빕니다. ㅠㅠ

71	비공개 손님 … 2010-10-26 18:50:00
	제친구도 이때.. 오랫만에 눈물이 납니다

72	비공개 손님 … 2010-10-26 18:53:47
	개 씨발 정신 병자 새끼 안죽이고 지눈으로 지 살이며 뼈며 잘근잘근 부시면서 계속 고통속에 살게해야해

73	비공개 손님 … 2010-10-26 19:02:07
	소방대원같은분들이야말로 높은 연봉에 좋은차끌고 멋지게 살아야할텐데

74	비공개 손님 … 2010-10-26 19:25:50
	이건 잊으면 안되지.

75	비공개 손님 … 2010-10-26 19:36:47
	아 문자 내용 진짜 슬프네요 ㅠㅠ 사진에서 am 10:40여기서 울뻔했네요 ㅠㅠ

76	비공개 손님 … 2010-10-26 19:46:34
	전 슬픔보다 불 싸지른 그 개종자가 겨우 무기징역이라는게 너무 화가남 포를 떠서 말려죽여버려도 시원치않을 개새끼

77	비공개 손님 … 2010-10-26 19:49:15
	안타깝네요.

78	비공개 손님 … 2010-10-26 19:53:21
	아......불효자는 웁니다.......

79	비공개 손님 … 2010-10-26 20:09:21
	끔찍하다

80	비공개 손님 … 2010-10-26 20:20:40
	ㅠㅠㅠㅠ 그저 웁니다ㅠㅠ

81	비공개 손님 … 2010-10-26 20:24:31
	아........퇴근해야 하는데 10분만 하고 가야지 했다가 눈이 빨개져버렸네....

82	비공개 손님 … 2010-10-26 20:30:07
	슬프다.. 다신 이런일이 안일어났으면..

83	비공개 손님 … 2010-10-26 20:58:31
	저날이 나 대구에서 대학 졸업식... 시내에 머리 하러 가는 여학생 등등 많았던 상황에 졸업식장도 뒤숭숭한 상황... 당시 이동중에 라디오에서 짧막하게 나온 대구 지하철에 화재나서 진압중 이라는 짧은 소식이 나왔던 기억남, 다들 무슨 지하철 쓰레기통에 불붙은 수준인줄 알았는데 이후 시내쪽에서 엄청난 검은연기.. 그리고 저녁쯤엔 대구 시내전역이 먹구름 낀듯 연기가 보였던 기억이남... 탓할 사람은 많지만 피해자는 돌아오질 않으니.. 그저 고개 숙여 명복만 빌뿐입니다... 졸업식 오다가 그리고 축하하러 오다가 화마에 떠나간 학우들의 명복도 이자리를 통해 다시 빌어봅니다.

84	비공개 손님 … 2010-10-26 20:59:13
	군대에 있을때 일이였는데 생각이 나네요. 반년 정비하고 5시쯤 내무실 왔더니 병장이 야 너 대구 아니냐 면서 티비 가르키는데 티비엔 난리가... 간부들 휴대전화 꺼내서 연락 시켜주려고 막사로 다 들어오고, 대구 지역 사람들 다 행정실로 모이고 근무 나간 애들 이등병 대신 병장들이 대신 근무 나가주고,그 시간에 휴대전화가 전부 먹통 되어서 몇 시간 동안 연락이 안되어서 발만 동동 굴렀고, 알파 부대에 누구 동생은 죽었다더라던 이야기가 돌고.. 밥 먹을 시간에도 다들 기다려주던 그때 기억이 나네요..

85	비공개 손님 … 2010-10-26 21:03:41
	아직 오지 말아야 했던, 그 마지막이 연기속에서 다가온 순간. 미칠 듯이 슬퍼. 악을 응징하는 슈퍼맨은 없다.

87	비공개 손님 … 2010-10-26 22:26:28
	그때를 다시 한번 기억 할수 있는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88	비공개 손님 … 2010-10-26 22:26:31
	그때를 다시 한번 기억 할수 있는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89	비공개 손님 … 2010-10-26 23:12:24
	슬프다. 눈물이 흐르네요. 다시는 이런일이 이러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모두 좋은곳에가셔서 행복하시기를

90	비공개 손님 … 2010-10-26 23:44:28
	마지막 진짜 눈물흐르게하네요

91	비공개 손님 … 2010-10-27 00:09:19
	다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92	비공개 손님 … 2010-10-27 00:55:25
	아,,

93	비공개 손님 … 2010-10-27 02:05:59
	유일하게 인정하는 공무원. 소방관. 저런일은 다신 일어나서는 안되죠.

94	비공개 손님 … 2010-10-27 02:56:55
	이날 아직도 기억나네요 저 일병인가 달고 휴가 나왔을때인데.. 부대가 경북 영천이라 동대구까지 택시 타고 가고.. 아는 선임이 복귀날 놀자고 했는데 그냥 휴가 첫날 한잔 하는게 어떻겠냐고 술한잔 먹고 있던 중에 헤어질때 저일이 나더라구요.. 아마 술안먹고 갔으면 내가 봉변 당했을지 몰랐겠다.. 했던 선임말이 아직 머리속 깊히 박혀있던 일이었었는데.. 무튼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신 저런일이 일어나지 않길.. 참 문자 내용이 가슴을 울리네요..

95	비공개 손님 … 2010-10-27 03:49:08
	아뵤 미친새끼 진짜 끝끝내 병신력 분출하네 저새끼 신상털어서 주위 가족들이나 지인들한테 전부뿌리고 특히 전라도 고향이거나 거주하는 지인들한테 보여주면서 좀비드립쳐보라고하면 좆빠는소리하면서 울고불고 난리칠듯

96	비공개 손님 … 2010-10-27 05:17:01
	일어나지 말았어야 했던 사건이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우리는 많은 것을 배웠고, 많은 것을 변화 시켰죠. 아픈만큼 성숙해 진다는...

97	비공개 손님 … 2010-10-27 07:38:00
	아..정말 가슴 아프네요

98	비공개 손님 … 2010-10-27 09:08:35
	다신 일어나지 말아야 할 대 참사..ㅠㅠ

99	비공개 손님 … 2010-10-27 09:19:22
	으ㅠㅠ 명복을 빕니다....

100	비공개 손님 … 2010-10-27 13:38:57
	 100번째 댓글!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1	비공개 손님 … 2010-10-27 14:34:59
	아..눈물나네요

102	비공개 손님 … 2010-10-27 15:53:41
	고인의 명복을 ...

103	비공개 손님 … 2010-10-27 17:43:49
	으아아아아아아ㅏㅇ아ㅏ앙악!ㅠㅠ

104	비공개 손님 … 2010-10-27 18:08:19
	명복을 빕니다

105	비공개 손님 … 2010-10-27 19:35:54
	대구 안전 테마 파크 였던가 거기한번 가보세요 근처사시ㅣ는분들 가볼만해요

106	비공개 손님 … 2010-10-27 20:04:03
	불효자식을 용서해주세요..에서 완전 울엇다..씁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107	비공개 손님 … 2010-10-27 22:10:23
	이게 벌써 7년전 일이란 말인가;; ㅠㅠ

108	비공개 손님 … 2010-10-27 22:26:08
	명복을 빕니다.. 일어나지 않았어야 할 일...하늘은 정말 무심하네요..

111	비공개 손님 … 2010-10-27 23:22:01
	명복을 빕니다..........

112	비공개 손님 … 2010-10-28 00:04:00
	슬프네요.. 다들 좋은곳에서 계시기를..

113	비공개 손님 … 2010-10-28 01:35:17
	진짜 이런일 없으면 좋겠네요 ㅠㅠ

114	비공개 손님 … 2010-10-28 02:17:4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115	비공개 손님 … 2010-10-29 17:46:47
	명복을 빕니다...

116	비공개 손님 … 2010-11-01 09:08:49
	저희 집 전 가게도 얼핏 보이네요 바로 앞이 중앙로역이었거든요 저 구조대원 분들께 김밥이랑 물도 많이 드렸었죠 직접적인 혈연관계는 아니지만 사돈 어르신 한 분도 불의의 변을 당하셨지요 저 날 대구에 사시는 분도 아니고 병원에 가시던 길이셨는데 하필 저 지하철에 계셔서....이런 일이 다시는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17	비공개 손님 … 2010-11-07 12:18:50
	ㅠㅠ 명복을 빕니다

118	비공개 손님 … 2011-03-28 09:53:22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할, 사건이네요. 영원히 가슴속에 남겨야 할 사건이기도 하구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9	비공개 손님 … 2011-06-08 16:05:00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