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05-12-28 23:17:27 x
	님이랑 술마시다 갑자기 119 부르면 어떡하나여

2	비공개 손님 … 2005-12-29 00:10:31 x
	하자!

3	비공개 손님 … 2005-12-29 00:34:50 x
	근데 언제?

4	비공개 손님 … 2005-12-29 01:50:51
	첨에 말 꺼낸 사람이 이끌어야 되는데 그러질 않으니 이러지..후..

5	비공개 손님 … 2005-12-29 19:26:51
	포상휴가 질러서 가고싶은간지

6	비공개 손님 … 2005-12-29 20:12:44 x
	호응이 이렇게 없는데 무슨 망년회를 해...

7	비공개 손님 … 2005-12-30 00:10:03
	딱 보기에도 간다는 사람 다섯은 넘어 보이는데 무슨 이건 적극적으로 이끄는 사람이 없는게 문제임

8	비공개 손님 … 2005-12-30 01:42:05
	집안구석에 틀어박혀서 인간여자 /춤 해놓고 딸딸이나 치는 히키코모리 안여돼들이 뭘 주도하겠어. 우리 찜질방이나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