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0-03-08 01:10:44
	최종수비수

2	비공개 손님 … 2010-03-08 01:36:47
	음.. 자세히는 모르지만 최종수비수(골키퍼도 수비수에 포함) 한명만 앞에 둔 같은팀에게 전진 패스 하면 업사이드 아닌가요??

3	비공개 손님 … 2010-03-08 01:54:27
	저도 답2로 알고 있는데..

4	비공개 손님 … 2010-03-08 02:13:22
	골키퍼때문에 오프사이드라 우기면 골키퍼는 상대 골키퍼와 세세세하면됨.

5	비공개 손님 … 2010-03-08 02:51:21
	그게 아니라 골키퍼이냐 아니냐와 관계없이 상대편 2명이 공격자보다 앞(뒤?)에 있어야만 오프사이드를 면하게 되는거잖아요 음?

6	비공개 손님 … 2010-03-08 04:46:56
	채리수님 어서 해결해주시져

7	비공개 손님 … 2010-03-08 05:46:06
	일단 저 키퍼는 월드컵에 못나가네요

8	비공개 손님 … 2010-03-08 05:57:22
	온사이드 맞습니다. 오프사이드는 골키퍼와 관계없이 필드 플레이어 기준입니다. 예를 들어 필드 프레이어를 전부 드리블로 뚫고 골키퍼만 앞에 있다면 거기서는 무슨 패스를 해도 온사이드입니다.

9	비공개 손님 … 2010-03-08 08:15:31
	온사이드...06월드컵 스위스전때 골먹은거 보면...

10	비공개 손님 … 2010-03-08 09:35:10
	정답은 오프사이드임. 원래 오프사이드의 정의는 '공과 상대편 골라인 사이의 두번째 최종 수비수보다 앞서(즉 상대편 골라인에 더 가까우면)있으면 그 위치를 오프사이드 위치'라고 합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골키퍼가 최종 수비수가 되고 골키퍼와 가장 가까운 수비수가 두번째 최종 수비수가 되지만, 위 그림은 골키퍼의 전진으로 인해서 골키퍼는 '세번째 최종 수비수'가 됩니다. 따라서 위 상황은 오프사이드입니다.

11	비공개 손님 … 2010-03-08 09:49:16
	답7 김병지 선수 까지 마시죠? (핀트나감)

12	비공개 손님 … 2010-03-08 09:50:45
	채리수님이 오프사이드라고 하니까 정답은 온사이드가 맞겠군요 답이 궁금했는데 명확해졌습니다..

13	비공개 손님 … 2010-03-08 09:52:37
	답12 ;미ㅓ;리ㅏㅓ미ㅏ퍼;�G더랴;ㅐㅓㅁ;쟈허믿나러ㅣ맏널

14	비공개 손님 … 2010-03-08 10:17:59
	굴절이랑은 상관 없나 ;

15	비공개 손님 … 2010-03-08 11:34:34
	[답변12] 진지하게 단 리플에 예의없이 깐죽거리지 마라

16	비공개 손님 … 2010-03-08 12:53:09
	굴절이랑 상관없이 차는 순간 오프 판정 아니였나 ㅎㅎ ㅠㅠ 아님 말긔�l

17	비공개 손님 … 2010-03-08 13:03:09
	지송...

18	비공개 손님 … 2010-03-08 15:28:01
	저 그림만 보면 오프사이드로 결론이 나는데 패스가 시작된 순간에는 온사이드였다가 키퍼 맞고 굴절되는 순간에 오프사이드였다면 온사이드고 (독일 월드컵 스위스전 상황) 만약 저기 오른쪽 선수에게 횡패스한 상황이라고 했을 때도 그림만 보면 오프사이드가 되는데 저기 오른쪽 선수가 공보다 앞서지 않았다면 키퍼 맞고 굴절돼서 앞으로 가도 온사이드가 되겠죠..

20	비공개 손님 … 2010-03-08 18:31:32
	역시 채리수님께서 정확하게 집어주셨네요 사실 어제 나폴리경기에서 나왔던 웃겼던 상황이었다는.. 중계진들 "아 오프사이드 아니에요!" 하다가 살짝 벙찌던데

22	비공개 손님 … 2010-03-08 18:36:48
	ㅇㅇ님짱 골키퍼만 앞에 두고 공격수 두셋만 뛰쳐들어갈때도 공 치는 놈보다 앞서있다가(골대앞대기등) 공 받아넣으면 옵 이런 븅신짓도 누군가 했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그것도 패스도 아니고 들어가는 공을 건드려 옵.티엘

23	비공개 손님 … 2010-03-08 18:41:04 x
	굴절과는 상관이 없고 패스를 받는 놈이 빨간색 진영 왼쪽편에 있는 수비수보다 앞서 있었기 때문에 오프사이드입니다.(저 상황에서 청색팀 공격수의 패스가 떠난 시점에서 패스를 받는 청색팀의 공격수가 쇄도 중이었고 쇄도시점이 빨간색 진영 왼쪽 수비수보다 앞서있었다면 그건 온사이드) 그리고 18님 말대로 패스의 종류(횡패스,백패스(거의 볼 수는 없겠지만 백패스 시에 우리팀이나 상대팀선수에 맞고 굴절되서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는 우리팀 공격수에게 연결되는 경우) 또는 슈팅 등)와도 무관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공격수의 발을 떠난 시점과 상대편 최종수비수와의 위치만 보면 될겁니다. 위에 골키퍼와 1:1 상황에서는 어떤 패스를 해도 온사이드라고 했는데 1:1상황에서도 자신보ㅇ다 앞선 아군에게 패스를 할 경우는 오프사이드가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24	비공개 손님 … 2010-03-08 18:56:08 x
	스위스 전의 경우는 패스가 굴절된 시점에서는 상대편 공격수(프라이)의 위치가 오프사이드위치였지만 패스가 떠난 시점을 기준으로는 온사이드 위치였기때문에 정상적인 골로 인정이 된 케이스라서 위의 그림과는 좀 다르다고 볼 수 있겠네요. 이것 때문에 신문선이 엄청 까였었는데...

25	비공개 손님 … 2010-03-08 19:59:45
	오프사이드룰 자체가 전방 패스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공보다 뒤쳐진 선수를 향한 패스는 어떤 상황에서도 온사이드로 알고 있습니다.

26	비공개 손님 … 2010-03-09 04:24:20
	빨간 점이 수비 맞는거죠? 그렇다면 굴절이랑은 전혀 관계없이 온사이드 아닌가요?

27	비공개 손님 … 2010-03-09 13:56:15
	그래서 이 글 결론이 어떻게 된것인가요

28	비공개 손님 … 2010-03-09 14:13:47
	패스하는 순간의 그림이 아니라 100% 결론을 낼 수는 없지만 어쨌든 저 상황만 보면 오프사이드.

29	비공개 손님 … 2010-03-09 14:16:51
	세부적으로, 저 그림이 initial & final 이라는 조건을 안썼네용 오프사이드입니당

30	비공개 손님 … 2010-03-09 14:39:03 x
	우리편 선수가 상대방의 최중 두 번째 선수보다 골라인에 더 가깝게 위치할 경우 이 선수를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다고 말하고 이 때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는 우리편 선수가 볼을 터치하거나 플레이에 관여하게 될 경우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되게 됩니다(골킥, 드로인, 코너킥 등은 예외) 일반적으로는 골키퍼가 골문과 가장 가까이 위치하기 때문에 골키퍼가 최종수비수가 되는 셈이고 이 때 골키퍼 앞에 위치한 우리편 수비수보다 상대편 공격수가 앞 선에 위치한 상태에서 볼을 받게 되면 오프사이드 반칙이 됩니다. 위의 경우는 골키퍼가 골문을 비우고 앞으로 뛰쳐나왔기 때문에 최종수비수가 골키퍼가 아닌 아크서클 근처의 빨간색 선수가 되는 것이고 최종수비수 왼편에 있는 빨간색 선수보다 청색팀 선수가 골라인보다 더 가까이 있는 상태에서 볼을 받았기 때문에 오프사이드가 되는 것입니다.

31	비공개 손님 … 2010-03-09 14:40:08 x
	앞 선-> 골라인에 가깝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