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박자 늦은 투수교체
2. 세박자 빠른 투수교체
3. 투수들 망가트리기
(ex. 김광현)
-나오는 놈들마다 다아픔
-어제에 이어 또 나온 고든도 안전하지 못함
4. 이호준에 대한 믿음 소망 사랑
-승부처마다 믿음을 저버리질 않음
5. 작전 상실
-그냥 후려
6. 누가 나올지를 철저하게 숨기며 종이까지 바꿔내던 김성근과는 달리
배포 좋게 선발 다 알려줌
7. 엄정욱의 마무리
8. 훈련시간 대폭 감소
-> 기본기 부족. 스크에게 보기 힘들던 실수가 종종 노출
(예외. 이호준은 예전에도 자주했음)
9. 근성의 부재
- 기필코 이겨내겠다는 악바리, 악마같은 모습이 sk의 팀컬러와도 가까웠는데
그런 모습이 사라짐. 헤헤실실
10.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치없는 정근우와 박정권의 활약
- 코시와서 혼났는지 스윙을 대충하는게 좀 보임
11. 이건 다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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