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찬 - 조영훈 소울 브라더

진짜 이 자식들 따로 떼놓고 보면 그냥저냥 밥값은 하나... 그런 생각도 들고 마냥 안쓰럽기도 하고... 그런데

시발 이 새끼들 나란히 붙어서 삽질하며 메이드 인 조평신 클래스 보여줄 때면 뭔가 마음 속 깊숙한 곳에서 부터 올라오는 분노와 깝깝함이 느껴지는데 얘네 빨리 그나마 싯가 좀 쳐줄 때 틀드 시켜러

삼성 | 580명이 읽었어요. 3.145.108.132

비공개 손님 … 2011-08-07 17:23:13

어제 야구 보면서 타순 붙어있길래 이호준 최동수 생각이 났어요

비공개 손님 … 2011-08-07 17:24:07

그래도 걔들 몸값 오분의 일도 안되니... 참을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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