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선수가 이젠 \'욕\'까지..땅에 떨어진 심판의 권위

찰리의 중징계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NC 관계자는 "찰리가 볼 판정이 자신의 생각과 달라 순간적으로 흥분한 것 같다"고 설명했지만, 단순히 볼 판정에 항의한 것이 아니라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퍼부었다. 만약 구두성 징계로만 끝난다면 재발 가능성이 높다. 앞서 지난 6월19일 문학 삼성전에서 SK 외국인 투수 로스 울프는 볼 판정에 최수원 구심에게 강력하게 항의했다. 이때 울프와 최 구심간 출동이 일어날 정도였다. 하지만 당시 과격한 행동을 취한 울프는 징계를 받지 않았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ball/newsview?newsId=20140803202006238

| 615명이 읽었어요. 3.144.35.146

비공개 손님 … 2014-08-03 20:46:00

아 울프때는 징계 없었구나

근데 그때는 심판이 더 흥분했어서;;;

비공개 손님 … 2014-08-03 20:46:33

미국에서 선수가 심판한테 퍽큐 하면 어떻게 되나효?

비공개 손님 … 2014-08-03 20:47:40

관중한테 퍽큐한 사람은 한명 알고 있는데...

비공개 손님 … 2014-08-03 21:01:38

우리 가르시아형은 죽빵이라도 돌렸나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으로

△ 이전글: 돡녀 진짜 정 안 가게 생겼네 [3]

▽ 다음글: 아직 안끝났다..

TOP arrow_up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