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킴응룡감독을 욕하지 않기로 다짐했습니다..

커뮤니티

1092

제휴

인기 소모임

첫 페이지 랜덤 글 회원가입 로그인

비공개 손님 … 2014-04-01 22:56:29

이제 킴응룡감독을 욕하지 않기로 다짐했습니다..

첨부파일 #1

이정도면 한 인간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기운.. 인도네시아 쓰나미 같은 기운.. 그렇다고 해서 칙빠들의 암이 치료되는것은 아닙니다.. 후 씨발

한화 | 778명이 읽었어요. 3.22.79.179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으로

△ 이전글: 낼 선발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