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스 대체 용병투수, 배스보다 더 심각한 최악의 피칭, 가끔 호투하면 수비에서 삽질해서 모처럼만의 승리기회 날려버림. 보다못해 경기도중 덕아웃에서 실책한 수비수 폭행, 결국 용병투수는 강제퇴출(참고로 현재 한화 용병투수로 올거라 거론되는 차베스 투수 성격 무지 다혈질임)
2. 2012년 시즌중, 계속되는 연패로 결국 한대화 감독 경질, 그 자리에 이상군 감독 임명
이상군:"마음으로 선수들에게 다가서겠다." 이후 상군매직 발동, 제구력이 중요하지 구속은 중요하지 않다고 투수들 전부 뜯어고침, 모든 투수들 공스피드 10km 하락하면서 제구력은 오히려 더 망가짐
3. 2012년 시즌종료후 한화는 프로야구 31년 역사상 최초로 시즌 개막부터 시즌종료까지 8위를 기록하는 전무후무한 대기록 달성.(단 한번도 탈꼴지 못함), 그리고 역대 최초로 팀실책 100개 돌파
4. "응원해준 한국 팬들에게 감사하다." 박찬호 한국무대에서의 1년을 끝으로 은퇴 선언
5. 시즌 종료후 류현진 도저히 이따위 수비하는 한화에서 못있겠다며 해외진출 허용해줄것 강력 요구, 류현진 MLB로 감, 대다수 한화팬들도 더이상 한화경기 못보겠다며 류현진이 등판하는 MLB경기 시청, 한화관중 대폭하락
6. 양훈,김혁민,오선진 줄줄히 군입대
7. 1군에 입성하는 NC 특별우대로 보호선수 외 선수들 대거 NC로 가버림, 그나마 있던 선수자원중 핵심선수들 NC로 가서 드디어 포텐 폭팔함.(제2의 유원상)
8. 류현진 포스팅 비용으로 타자와 투수 각각 한명씩 영입함, 하지만 이들은 FA잔혹사에 매우 큰 획을 긋고 대대로 까임.
9. 2013년 시즌 개막, 개막초 군전역한 김태완 일주일동안 4할타율로 맹활약, 하지만 곧 수비하다 부상당하고 전반기 마감
10. 한화에 마무리는 사치라고 말하며 바티스타 방출하고 큰맘먹고 영입한 메이저리그 10승급 선발투수 2 명은 배스처럼 단체로 한국관광만 하고 돌아감.
11. 2013년도에도 계속해서 압도적인 최하위(9위) 시즌중 김승연 회장 한화팀들과 함께 단체로 청계산 등산을 통해 팀결속력을 다지자고 함
12. 한화 선수들 전원 실종, 청계산 삼각지대 세계 미스테리 실종지역으로 해외토픽에 등재
13. 한화이글스 팀해체, 다시금 8개팀으로 회귀
[출처] 향후 한화이글스 최악의 시나리오..|작성자 야관중
2013년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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