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2-07-01 16:38:33
	확실히 장타가 터지지 않으면 아무리 4할을 쳐도 위압감은 없는거같네요

2	비공개 손님 … 2012-07-01 16:38:44
	김태균 4할치니까 거르고 뒤에 병신을 잡자..

3	비공개 손님 … 2012-07-01 16:38:57
	그냥 발느린 똑딱이

4	비공개 손님 … 2012-07-01 16:39:05
	똑딱이

5	비공개 손님 … 2012-07-01 16:39:28
	솔직히 김태균 타석에 들어오는거보다 최진행 타석에 들어올때가 더 무섭다고 느낀적도 많은데

6	비공개 손님 … 2012-07-01 16:44:20
	장타가 없어서 그런것도 있는데 뭐랄까 포스가 없음; 양준혁 홈런 20개 이상 꾸준히 치고 30개도 치고 그랬었는데 사실 별로 대단하다 이런 느낌은 없었거든요. 그냥 잘한다는거지... 전성기 기준 스탯 크게 차이 안나는 김기태랑만 비교해봐도 포스면에서 큰 차이 나는데 김태균도 좀 이런 느낌인거같네요

7	비공개 손님 … 2012-07-01 16:45:24
	땅 흔들면 될거 같음

8	비공개 손님 … 2012-07-01 16:49:06
	그냥 잘하는데 내구성 없는 느낌

9	비공개 손님 … 2012-07-01 16:50:07
	확실히 이미지가 물러보이기는 함

10	비공개 손님 … 2012-07-01 16:53:46
	그냥 똑딱이 아닌지

11	비공개 손님 … 2012-07-01 17:01:03
	잘하고 무섭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