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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2-04-05 15: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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ＬＧ | 829명이 읽었어요. 13.58.226.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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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공개 손님 … 2012-04-05 15:45:07
실로 미친 퀄리티의 패러디라 하겠습니다 무슨 신학생이신지...
2 비공개 손님 … 2012-04-05 17:33:33
목사님 하루하루가 너무나 힘들어요 보답없는 믿음은 언제나 하염없이 절 실망과 절망의 나락으로 밀어넣을 뿐입니다 이런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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