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기심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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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24-04-26 10:5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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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보면 뉴진스라는 컨텐츠 때문에 눈물의 쉴드 치는 사람 많은것 같은데
뭐 여론이 돌아섰니 뉴진스밖에 모르는 사람이니 ㅎㅎ
여론? 냉정하게 여론은 바뀌긴 했지 그 통한의 쉴드를 걷어내면 항간에 떠돌던 썰의 나쁜년 --> 기자회견 자리에서도 막말하는 개미친년 이렇게 되었을 뿐이야;;;;; 본인이 이야기 하던 내편인 뉴진스 부모님들 어제 그 꼴을 보고 너어어어어무 안심하고 여윽시 우리애들 사장님 짱짱!!! 아직도 이럴까? 알력싸움의 결과야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도 많을거고 우리가 절대 모르는 부분도 포함해서 법적인 절차를 밟아 나아가 마무리 되겠지만 확실한건 어제 기자회견 덕분에 보통 미성년자 인원을 맡아 키우게 되는 엔터사업 운영진들이 어떤 상태의 어떤 수준의 사람인지 본인이 적나라 하게 대중에게 보여줬다고 봄 캬~~~~ 저 누가 욕박는거 보소 힙합이네~~~하고 재미있을순 있는데 산업 전반에 똥뿌리고 간 사람을 뉴진스 떄문에 이악물고 쉴드치는건 좀 소름돋아 404명이 읽었어요. 3.135.200.2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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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비공개 손님 … 2024-04-26 10:58: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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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비공개 손님 … 2024-04-26 11:06: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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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비공개 손님 … 2024-04-26 14:40: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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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비공개 손님 … 2024-04-26 15:09: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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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비공개 손님 … 2024-04-26 15:53: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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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비공개 손님 … 2024-04-26 16:15: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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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비공개 손님 … 2024-04-26 16:36: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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