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4-04-24 21:21:03
	예수도 커버 가능

2	비공개 손님 … 2024-04-24 21:22:06
	이런 새끼는 부처도 줘팬다

3	비공개 손님 … 2024-04-24 21:22:25
	이건 그 동네 사람들이 떼로 몰려가서 죽을때까지 팬 다음에 그 집 나무에다 걸어 놓고 본보기로 삼아야지

4	비공개 손님 … 2024-04-24 21:22:32
	죽여도 합법

5	비공개 손님 … 2024-04-24 21:22:47
	뇌출혈 후유증 생기면 저 말 고대로 해주면 되겠네

6	비공개 손님 … 2024-04-24 21:23:02
	죽이진 않았네.... 죽여도 될거같은데..

7	비공개 손님 … 2024-04-24 21:23:21
	ㅋㅋ시발 판결이 궁금해지네

8	비공개 손님 … 2024-04-24 21:23:47
	합법

9	비공개 손님 … 2024-04-24 21:24:55
	어디병원인진 왜 안알려줌?

10	비공개 손님 … 2024-04-24 21:24:57
	교황도 그랬음 누가 내 엄마욕하면 맞을각오 해야한다고

11	비공개 손님 … 2024-04-24 21:25:19
	요즘엔 재판에서도 구타유발 이런걸로 정상참작 안해주나요??ㅋㅋㅋ

12	비공개 손님 … 2024-04-24 21:25:38
	아니 진짜 병신인가 저기서 왜 기싸움을 거냐

13	비공개 손님 … 2024-04-24 21:25:45
	씨발 개 좆같은 새끼 뇌를 박살내야지 저걸 봐줬네

14	비공개 손님 … 2024-04-24 21:26:39
	저런 개말종새끼가

15	비공개 손님 … 2024-04-24 21:27:20
	안 죽은 게 다행이네;

16	비공개 손님 … 2024-04-24 21:27:55
	12/ 기싸움이 아니라 조롱이죠 열받지만 아무것도 못하지? ㅋㅋㅋ 이런 뜻이겠지

17	비공개 손님 … 2024-04-24 21:29:24
	죽여야 되는데 저거

18	비공개 손님 … 2024-04-24 21:30:37
	16/ 어머? 언니 기갈지네

19	비공개 손님 … 2024-04-24 21:33:35
	얼굴뼈 골절에 뇌출혈이면 별 것도 아니네 나같았으면 사지 관절 전부 반대로 꺾어놓고 눈깔 두 개를 생으로 뽑아내든지 턱을 아예 뜯어내버렸다

20	비공개 손님 … 2024-04-24 21:34:51
	저걸 살려두네 의사질 못하게 손가락을 아작내야지

21	비공개 손님 … 2024-04-24 21:35:59
	저걸 살려줬네

22	비공개 손님 … 2024-04-24 21:39:27
	찾아보니 폭행남 징역 2년 받았다는 얘기가 마지막이고 어디 병원인지는 안나옴

23	비공개 손님 … 2024-04-24 21:45:14
	엄지손가락 하나만 잘라도 쟤 평생 못벌어먹고살텐데

24	비공개 손님 … 2024-04-24 22:03:49
	아들이 착한가보네..나같으면 철물점가서 가지치는 가위 산다음에 실신할정도로 줘패고 누워있을때 손가락 다 짤랏을거 같은데..

25	비공개 손님 … 2024-04-24 22:22:06
	겁이없네 죽지않은걸 감사하며 살아라

26	비공개 손님 … 2024-04-24 22:51:02
	허리 접어서 반신불구를 만들어야

27	비공개 손님 … 2024-04-24 23:11:16
	저거 스토리가 있어서 마냥 의사욕하는것도 잘못

28	비공개 손님 … 2024-04-25 00:02:15
	무슨 스토리가 있길래 저게 정당화될 수 있는거죠 저렇게 문자하라고 아무도 얘기 안 했고 강요하지도 않았습니다 본인 인성이 파탄났으니까 자신의 책임으로 장애가 생긴 사람을 조롱을 하는 거죠

29	비공개 손님 … 2024-04-25 00:35:40
	27/ 뭔 스토리일까요?

30	비공개 손님 … 2024-04-25 00:46:14
	조사에 따르면 B씨는 자신의 아버지가 임플란트 시술 후유증으로 장애를 얻자 진료 의사였던 A씨를 고소했다. A씨는 임플란트 시술을 한 의사는 아니며, B씨 아버지가 시술을 받은 치과를 인수한 뒤 진료를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B씨 측은 A씨 역시 아버지의 장애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으나 검찰은 최근 이에 대해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31	비공개 손님 … 2024-04-25 01:14:29
	29/ 저거 몇년 된건데.. a는 병원을 새로 인수해서 운영 중이였고, b의 아버지 장애 사고는 a가 인수 하기 전에 운영하던 의사가 사고침 -〉 그 의사는 '합의하고 배상해줌' 그런데 병원을 새로 인수한 a도 책임이 있다며 b가 괴롭힘 -〉 a는 대충 뒷처리함 -〉 b가 괴롭혀서 a도 정신줄 놓음

32	비공개 손님 … 2024-04-25 01:25:20
	31/ 아 뭔소리야 저 글에 "네가 아버지 검사도 못 받게 하고 진통제만 먹여서"라는 대목이 나오는데...

33	비공개 손님 … 2024-04-25 04:30:32
	사형시켜라 좀

34	비공개 손님 … 2024-04-25 08:41:48
	사적제재 허락해줘야함

35	비공개 손님 … 2024-04-25 11:02:46
	31,32/ 수술 당사자는 아닌데, 맞을만은 한듯 A씨의 아버지는 전 원장에게 임플란트 시술을 받았고, 폭행사건과 연루된 현 원장 B씨가 치과를 인수한 후 치료를 이어가는 과정에서 갈등이 심화됐다고 말했다. A씨의 아버지가 턱 쪽에 감각이 없는 이상증세를 호소하자 원장 B씨는 8개월 이상 진통제를 처방했다. 다른 병원에 가기위해 차트를 달라고 했지만, B씨는 이 또한 거부했다. B씨는 의료법위반으로 벌금형을 처벌받기도 했다. 출처 : 소셜포커스(SocialFocus)(http://www.socialfocus.co.kr)

36	비공개 손님 … 2024-04-25 12:14:58
	그래 좆같이 굴면 처맞을수 있다는걸 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