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3-05-11 00:03:27
	진짜 핵꿀밤 마렵네

2	비공개 손님 … 2023-05-11 00:03:30
	감사함을 못배운거지.. 뭘 너무해 조카가 예의가 없는거임

3	비공개 손님 … 2023-05-11 00:04:00
	저건 애를 잘못키운거지

4	비공개 손님 … 2023-05-11 00:05:09
	뺏겨서 울거였으면 소중한걸 알았어야지

5	비공개 손님 … 2023-05-11 00:07:18
	조카가 조까고있네

6	비공개 손님 … 2023-05-11 00:08:05
	우리 6살조카는 5만원짜리보다 천원짜리 더 좋아하는데... 저아이한테는 핵꿀밤마렵네요ㄷㄷ

7	비공개 손님 … 2023-05-11 00:09:58
	저런 애(사람)는 뭘 줘도 징징거리고 더 큰 걸 ㅂㅏ람

8	비공개 손님 … 2023-05-11 00:10:47
	부모가 잘못 가르친 죄

9	비공개 손님 … 2023-05-11 00:11:53
	봉투 준 자리에서 바로 꺼내서 확인하는거 보고 정뚝떨;;

10	비공개 손님 … 2023-05-11 00:13:05
	7살이 벌써 저런 소리를 한다고?..부모들이 돈얘기를 애 앞에서 많이 했나?..

11	비공개 손님 … 2023-05-11 00:14:25
	게임기 받거싶은데 부모는 안 사주고 삼촌이 마지막 희망이었나 ㅋㅋ

12	비공개 손님 … 2023-05-11 00:18:57
	줘패야지

13	비공개 손님 … 2023-05-11 00:33:00
	17살 아니고??

14	비공개 손님 … 2023-05-11 00:34:39
	복이 오더가도 쟤한텐 안가겠네

15	비공개 손님 … 2023-05-11 00:48:29
	애가 멍청하면 그럴 수 있음. 존나 고마워해야 다음번에 기회가 또 오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