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그년이 씨발년이었음을, 도야님이 그년을 욕한것은 악플이 아니라 선견지명이었음은 당당하게 알릴 수 있는 그날이 오고 있습니다
오죠. 그런날이 분명히 옵니다.
하지만 그때가 오면 도야님은 없을 거 같애요...
98명이 읽었어요. 18.117.137.12
| 호기심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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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9-01-15 11: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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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도야님이 그립네요
도야님이 웃는 그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드디어 그년이 씨발년이었음을, 도야님이 그년을 욕한것은 악플이 아니라 선견지명이었음은 당당하게 알릴 수 있는 그날이 오고 있습니다 오죠. 그런날이 분명히 옵니다. 하지만 그때가 오면 도야님은 없을 거 같애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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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비공개 손님 … 2019-01-15 11:02: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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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비공개 손님 … 2019-01-15 11:03: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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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비공개 손님 … 2019-01-15 11:03: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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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비공개 손님 … 2019-01-15 11:03: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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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비공개 손님 … 2019-01-15 11:05: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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