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글 쏴대시면
대박날거같은데
참고로 최근 필력갑은
만약 딸딸이 1회에 1만원이 주어진다면
이거 존나 적절한 밸런스 아닐까?
아니 꽁돈이라는 점에서 이미 밸런스 파괴일런지도 모르겠지만..
여튼 전설적인 미친 개정력가들은 딸딸이로만 먹고 살 수 있을테고
(물론 거의 '바퀴벌레 먹는 사나이'같은 믿거나 말거나 이야기로,
세상이 이런 일이 프로에 종종 얼굴은 비추지만 몇 년 후 과도한 딸딸이로 죽었다는 루머 돔.
(하지만 몇 년 후 멀쩡히 살아있는 모습 다시 비춰 루머 희석))...
보통 사람은 그냥 일 열심히 하고 가끔 치는 딸딸이로 그냥 담배 몇 갑 사피우면서 혼자
'차라리 담배를 안 피우면 그 정력으로 차를 사도 샀겠지' 하는 자조적인 생각 하지만
뭐 어차피 끊지는 못 하고...
일부 병신 좆중고딩은 조단 신발 혹은 노스페이스 패딩 하나 사겠다고 일일 10연딸 X2, X3 같은기록 세워서
디씨같은데 인증하고 댓글로는 'ㅋㅋ조단과 맞바꾼 나의 키 15cm.jpg'같은 조롱리플 달리고...
알지롱거들은 거의 매일 1, 2딸 치면서 나름 짭짤한 용돈벌이 하고...
애인 있는 사람들도 사람에 따라 존나 불싸지르는 사람 있긴 하지만 주말 애인용 정력관리 해야하니까
가급적 주 1~2딸 정도로 자제하고 혼자 '차라리 여친 없으면 그렇게 돈 많이 굳을텐데' 생각도 하고...
무엇보다 제일 불쌍한 중년 가장들은 한달에 1~2회, 부인과의 의무방어전용 3일 휴식을 제외하면
진짜 존나 딸딸이 쳐야하는데 애 대학이라도 가면 목숨 걸고 딸딸이 쳐야하고
진짜로 딸딸이 치다 죽는 가장들 사회문제로 대두될 정도. 회사에서도 틈틈히 치고 집에 와서도 치고,
의무방어전 치른 날 저녁에도 치고...진짜 존나 불쌍함.
또 사회 소외계층에서는 8세 9세 소년들도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치기도 하고,
가끔 패륜 애새끼들은 돈 만원 받자고 70, 80먹은 지 아버지 강제로 대딸 시켜서 아버지 사망시키고...
여자들은 또 "지영이 남친은, 지영이 사진 보면서 1년간 365회 딸딸이쳐서 1주년 기념 선물로 지영이 가방 사줬다더라!"
하면서 막 그런 사연에 감동하고 지 남친 들들 볶고...
아 생각만해도 짜릿하다
이거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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