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벅거리고 지갑에 있는돈 막 다빼서 쥐어줬는데
아저씨가 자기도 개 많이 키워서 마음 잘 안다고 한사코 거절 하시길래
다음날 도너츠랑 음료수 사서 나눠 드시라고 드리고 왔는뎅...
그날은 너무 정신이 없어서..
1128명이 읽었어요. 3.22.249.48
| 호기심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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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4-12-19 20:3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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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사례 하기도 하지 않나영
개 잃어버렸는데 전화와서 찾은날 눈물 콧물로 개 막 끌어안고 막아저씨한테 고맙다고
꾸벅거리고 지갑에 있는돈 막 다빼서 쥐어줬는데 아저씨가 자기도 개 많이 키워서 마음 잘 안다고 한사코 거절 하시길래 다음날 도너츠랑 음료수 사서 나눠 드시라고 드리고 왔는뎅... 그날은 너무 정신이 없어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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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비공개 손님 … 2014-12-19 20:35: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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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비공개 손님 … 2014-12-19 20:36: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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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비공개 손님 … 2014-12-19 20:38: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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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비공개 손님 … 2014-12-19 20:39: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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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비공개 손님 … 2014-12-19 20:51: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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