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9-10-24 14:39:08
	저당시는 모 배종옥도 속옷차림으로 남자들과 춤추는것도 보여주고 식탁에서 나는 당신의 엉덩이 잖수 하면서 식탁위로 올라가 엉덩이 드리밀고 그거 막 만지고 옆에 딸도 나도 아빠 엉덩이라고 엄마랑 똑같이 하고 그런것도 흔했었음

2	비공개 손님 … 2019-10-24 14:39:09
	딱 군사정권 말기 부터 수년간 온갖 표현의 자유가 허용되는데 참 거칠것 없는 시절이었음

3	비공개 손님 … 2019-10-24 14:40:03
	들이대 들이대!

4	비공개 손님 … 2019-10-24 14:46:20
	미친 드라마는 아니고 정상 드라마 아닌가요?? 이런 드라마가 계속 만들지고 또 일본을 식민지화나 초토화 시키는 드라마가 만들어져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6	비공개 손님 … 2019-10-24 14:50:42
	4 제가 감정표한한다는게. 요즘은 왜 이런 드라마가 못만들까..라는생각이들어요. 드라마에 대한 반감은 없어요..

7	비공개 손님 … 2019-10-24 14:57:15
	5/ 미친은 엄청남을 의미하는걸로 사용 할 수 있죠 문맥상 알고 있습니다만 알지롱 스타일로 해봤습니다.^^

8	비공개 손님 … 2019-10-24 16:13:49
	안만드는 거죠 남편들 리모컨 다 뺏기고 아줌마들만 보는데 저런 드라마 왜 만들어요 ㅋㅋㅋ 보르노 아니면 막장 만드는게 시청률 20~40%씩 따박따박 찍히는구만

9	비공개 손님 … 2019-10-24 17:02:53
	뭐 원래 역사 기반한 드라마 영화들은 실제 이벤트 영상 많이 가져다 쓰는데 왜...

10	비공개 손님 … 2019-10-24 20:04:31
	제목은 기억 나는데 보진않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