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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1-06-25 10:17:31
와우하면서 '최근에' 느낀 뽕맛.

 첨부파일 #1  

얼마전에 2:2하다가

흑술 만났는데

연속으로 세번인가 만남.

한경기 한경기 할때마다 20분~ 25분 걸림.

그리고 다 짐.

평점 1900에서 1850까지 빨림. 개 빡치는 상황.

(웃긴게 이새끼들을 세번 다 칼날에서 만남.)

그리고 마지막 네번째 만났을때

경기 시작 31분만에

있는 쿨, 없는 쿨 다 몰아치고 힐러(신기)였던 저도 그 순간 날개(열광)를활짝 펴고

퇴마술에 신충, 망치까지 할수있는 폭딜 다해서

술사 찢는데 성공.

팀 파트너와 저는 동시에 보이스챗으로

비명을 지르며

으아아아아 씨발새끼야아앙 개새끼얄야라아아아 으아아아아아 개씨바라랄라랄라

잡담 | 1586명이 읽었어요. 18.119.19.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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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공개 손님 … 2011-06-25 10:25:15
그러나 그놈들은 에이 말렸네 헤헤 그래도 한번 진건데요뭐 할듯
2 비공개 손님 … 2011-06-25 10:27:17
내 환상을 깨지마라
3 비공개 손님 … 2011-06-25 11:20:37
난 지금 1800 대에서
법흑 한테 처발리고 5연속 걔들 붙음 그러다가 죽사 만났는데 이놈들6번정도 잡고 10번 발림 그리고 이 두팀만 계속 나옴 ㅈㅂ;ㅐ;ㄷ;류ㅗㅂㅈ;ㅣㅑ지뱓류ㅣㅍㅂㅈ더ㅏ륩ㅈ다ㅓ륩지ㅏ더류ㅏㅍ비자ㅓㄷ리ㅓㅍㅂ자더맆ㅂㅈ다랖비자더리ㅓㅍㅂㅈ다맆빚다라ㅣㅈㄷㄹ 개빡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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