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를 만끽했네요 ^^;;;

낮부터 얼왕 25인 라나텔까지 간다며
막 얼왕 찢어발겨버리자며 해서
친구 냥꾼놈이랑
예약걸고 ㄱㄱ싱

7시에 입던해서
교수앞까지 가는데 약 3시간 ^^;;
(싸울팽까지는 1시간만에 갔는데 구린속이랑 썩얼에서 지랄남)

근데 씨발 교수에서 15트 다써버리는 미친간지

한 5트정도 되니까 12시도 넘고 해서
사람들 다 눈치보면서 그만하자 그러고있는데

왠 병신 죽기새끼가 지 위치 생각못하고
공장 썩킹하면서

끝까지 자기 라나텔 하나 보고왔다고
지랄발광하던데

근데 공장도 이거 무조건 잡아야한다고 지랄..

무튼 썩얼에서 이물질 장신구도 나왔는데
그것도 공장이 이거 존나 명품이니까 현질할 시간준다고 하면서

그건 나중에 경매한다고..
결국 어떤흑마 현질까지 해대면서(저아님)

3만5천에 낙찰..

아무튼 교수15트 다 찢어발김을 당하고 나서

분배시간되니까 접종하네요 ^^;;

와 처음으로 닌자당했는데 그냥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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