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09-11-25 16:23:21
	세상은 넓고 별의별놈이 다 있음 도적분의 억울함은 어디가서 하소연하냐 도와주고도 지 기분 안맞춰줬다고 욕먹어야 하는 세상이라니.

2	비공개 손님 … 2009-11-25 16:25:47
	존나 웃겨 아오 계집은 까야 제 맛 껄껄

3	비공개 손님 … 2009-11-25 16:36:17
	나같아도 당사자는 가만있고 왠 제 3자가 와서 지랄지랄하면 좆나 빡칠꺼같은데 이거 뭐 금고 하나 따줘도 감사감사 해도 모자를판에 금고를 몇개씩 넘겨주고도 사람 하나를 매장해버리니..

4	비공개 손님 … 2009-11-25 16:37:27
	"저희 길드 사람인 영(이하 진) 이가.. 쪼렙으로 접속을 해서.." 이건 무슨 개소리야.... 둘이 다른사람이구만.. (이하 진)은 뭐야 ㅁㄴㅇㄹ

5	비공개 손님 … 2009-11-25 16:42:03
	답4//일을 당한 여자 영이라는 사람이 본인이 항의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혹은 전무)해서 남자친구한테 떠넘긴듯?

6	비공개 손님 … 2009-11-25 16:54:40
	"저희 길드 사람인 토비지글러(이하 토)가 쪼렙으로 접속을 해서.." 이런 식으로 앞으로는 토비지글러라고 다 쓰기 귀찮으니까 토라고 줄여서 쓰겠다 이런 식으로 쓸 때 쓰는건데 저건 뭐 영이라는 사람이 진으로 변신해버린간지

7	비공개 손님 … 2009-11-25 16:55:51
	좆도 아닌걸로 나서서 지랄하는거 보니 딱 쌍으로 "계집 감싸고 도는 고추새끼"인데 보기 참 안쓰럽네요

8	비공개 손님 … 2009-11-25 17:25:0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진짜병맛쩐다

9	비공개 손님 … 2009-11-30 07:56:57
	남친도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는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