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유효 투표인수 : 33
총 유효 투표수 : 58
총 득표 영화수: 27
크랭크2는 국내 미개봉작임으로 제외되었으며, 핸드폰은 손님 투표작이라 제외되었음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모든 첨부 포스터와 스샷들은 클릭시 크게 보입니다.
다음은 1표를 받은 영화들입니다.(영화 순서는 개봉일 기준입니다.)
제목 : 지구가 멈추는 날 (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감독 : 스콧 데릭슨
주연 : 키아누 리브스
장르 : SF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 106분
개봉일 : 2008.12.24
이 영화를 보고 후회한 알지롱거 :
(*) (asshole) - 2008년12월부터면 이거 또뽑아야할듯...
제목 : 적벽대전 2 (Red Cliff 2)
감독 : 오우삼
주연 : 양조위, 금성무
장르 : 액션, 전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 141분
개봉일 : 2009.01.22
이 영화를 보고 후회한 알지롱거 :
파성인 (할복타살) - ^^...
제목 : 세븐 파운즈 (Seven Pounds)
감독 : 가브리엘레 무치노
주연 : 윌 스미스
장르 : 드라마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123분
개봉일 : 2009.02.05
이 영화를 보고 후회한 알지롱거 :
쟤시켜 (likaci) - 윌 스미스의 연기가 아까움
제목 :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감독 : 데이비드 핀처
주연 : 브래드 피트, 케이트 블란쳇
장르 : 드라마, 멜로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 166분
개봉일 : 2009.02.12
이 영화를 보고 후회한 알지롱거 :
도둑놈 (donja009) - 뭐 어쩌란건지 모호해도 너무 모호한 스토리 라인
제목 :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감독 : 원태연
주연 : 권상우, 이보영
장르 : 멜로, 로맨스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 105분
개봉일 : 2009.03.11
이 영화를 보고 후회한 알지롱거 :
깊숙희 (mnleo) - 원태연 감독의 장편입봉작입니다...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한지?
제목 : 실종
감독 : 김성홍
주연 : 문성근, 추자현
장르 : 범죄, 스릴러
등급 : 18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 98분
개봉일 : 2009.03.19
이 영화를 보고 후회한 알지롱거 :
내게오는길 (pohgood) - 암튼 그거보고 짜증나 죽는줄 알았네요;; 막 생각나,,,, 에잉 젠장 퉷
제목 : 거북이 달린다
감독 : 이연우
주연 : 김윤석, 정경호
장르 : 액션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 117분
개봉일 : 2009.06.11
이 영화를 보고 후회한 알지롱거 :
쟤시켜 (likaci) - 추격자와 다른점이 뭐지?
제목 : 여고괴담 5
감독 : 이종용
주연 : 오연서, 장경아
장르 : 공포, 호러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 88분
개봉일 : 2009.06.18
이 영화를 보고 후회한 알지롱거 :
구강사정 (danceheat) - 한국영화는 잘 고르고 본 편이어서 최악까지는 없는거 같은데 여고괴담만큼은 피해갈수없이 그냥 최악,개최악 진짜 여고지옥 같았음
제목 : 반두비
감독 : 신동일
주연 : 백진희, 마붑 알엄
장르 : 드라마
등급 : 18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 107분
개봉일 : 2009.06.25
이 영화를 보고 후회한 알지롱거 :
(*) (asshole) - 중2병걸린 감독의 민망한연출력. 폐륜코드에다 여고생이 남자 대딸시키는장면 풀샷으로 잡는데 감독이 18세판정받았다고 뉴스에서 뭐라그러는거 오버랩되서 좀웃겼음 뭔가 핀트나간감독인듯
제목 :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 (G.I. Joe: The rise of Cobra)
감독 : 스티븐 소머즈
주연 : 채닝 테이텀, 시에나 밀러
장르 : 액션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 117분
개봉일 : 2009.08.06
이 영화를 보고 후회한 알지롱거 :
엘시 에더리 (redrain) - 병헌이 형이 나와서 봤지만 너무 유치한 전개와 액션
(혐오감 방지를 위해 요가학원 포스터는 스샷으로 대체합니다. *^^*)
제목 : 요가학원
감독 : 윤재연
주연 : 유진, 차수연
장르 : 공포, 호러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 95분
개봉일 : 2009.08.20
이 영화를 보고 후회한 알지롱거 :
짱똘 (trite) - 만든 돈이 아까움
제목 : 퍼펙트 겟어웨이 (A Perfect Getaway)
감독 : 데이빗 토히
주연 : 밀라 요보비치, 스티븐 잔
장르 : 범죄, 스릴러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 97분
개봉일 : 2009.08.20
이 영화를 보고 후회한 알지롱거 :
(*) (asshole) - 진짜 최악
제목 : 써로게이트 (Surrogates)
감독 : 조나단 모스토우
주연 : 브루스 윌리스
장르 : 액션, SF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 88분
개봉일 : 2009.10.01
이 영화를 보고 후회한 알지롱거 :
케빈준치 (normalsoul) - 케서방님 뒤를 이을생각으로 브루스형님이 찎으신듯한영화. 같은 설정으로 훨씬전에나온. A-I 나 I-ROBOT 이 훨씬 완성도가 높을간지
제목 : 나는 비와 함께 간다 (I Come with the Rain)
감독 : 트란 안 홍
주연 : 이병헌, 조쉬 하트넷, 기무라 타쿠야
장르 : 액션, 스릴러
등급 : 18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 111분
개봉일 : 2009.10.15
이 영화를 보고 후회한 알지롱거 :
서울 (redaki0123) - 유명배우 출연해서 이런 영화라... 감독이름 보고 봤다가 흠.
제목 : 컴 아웃 파이팅 (Fighting)
감독 : 디토 몬티엘
주연 : 채닝 테이텀
장르 : 액션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 105분
개봉일 : 2009.10.22
이 영화를 보고 후회한 알지롱거 :
Creed (djqjqj) - 채닝테이텀은 제발 이런 영화엔 안나왔으면 좋겠다
제목 : 펜트 하우스 코끼리
감독 : 정승구
주연 : 장혁, 조동혁, 이상우
장르 : 드라마
등급 : 18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 145분
개봉일 : 2009.11.05
이 영화를 보고 후회한 알지롱거 :
토이머신 (toymachine) - 영화 보는 내내 그냥 역겹다는 생각만..
제목 : 닌자 어쌔신 (Ninja Assassin)
감독 : 제임스 맥티그
주연 : 정지훈, 나오미 해리스
장르 : 액션
등급 : 18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 98분
개봉일 : 2009.11.26
이 영화를 보고 후회한 알지롱거 :
으르렁 (redrock83) - 피 튀고 자른다고 멋진게 아니다.
제목 : 더 문 (Moon)
감독 : 던컨 존스
주연 : 샘 록웰, 케빈 스페이시
장르 : 미스터리, SF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 97분
개봉일 : 2009.11.26
이 영화를 보고 후회한 알지롱거 :
VIP (vipvip) - 지긋지긋한 헐리우드식 감동스토리라인을 SF에다가 갖다붙인다고 해서 달라지는 건 없음 뭐 그렇다고 드래곤볼 이런거처럼 개쓰레기는 아닌데 딱히 올해 쓰레기를 본게 없어서 제일 나빴던 영화 하나 꼽음.
다음은 2표를 얻은 영화들 입니다.(영화 순서는 개봉일 기준입니다.)
제목 : 작전
감독 : 이호재
주연 : 박용하, 김민정, 박희순
장르 : 범죄, 스릴러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 125분
개봉일 : 2009.02.12
이 영화를 보고 후회한 알지롱거 :
碧 海 (bleu14) - 도대체 뭔 생각으로 김민정과 박희순을 캐스팅 해놓고 박용하를 캐스팅 한거냐.
쟤시켜 (likaci) - 미네르바에 많이 묻어갔냐
제목 : 블러드 (Blood: The Last Vampire)
감독 : 크리스 나혼
주연 : 전지현, 알리슨 밀러
장르 : 액션
등급 : 18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 86분
개봉일 : 2009.06.11
이 영화를 보고 후회한 알지롱거 :
짱똘 (trite) - 전지현 개망작 찍고옴
아이유허벅지 (nkh1981) - 전지현은 연예계 은퇴하고 재벌에 시집가서 버로우 하는게 옳다
제목 : 국가대표
감독 : 김용화
주연 : 하정우
장르 : 스포츠, 드라마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 137분
개봉일 : 2009.07.29
이 영화를 보고 후회한 알지롱거 :
2009 (2009) - 전형적인 스포츠+민족주의영화 토나옴
shoes (hidetojung) - 흥행요소 집어 넣은건 알겠는데 너무 허접하잖아..
다음은 3표를 얻은 영화들입니다.(영화 순서는 개봉일 기준입니다.)
제목 : 드래곤볼 에볼루션 (Dragonball)
감독 : 제임스 웡
주연 : 저스틴 채트윈, 주윤발
장르 : 액션, 판타지
등급 : 전체 관람가
상영시간 : 85분
개봉일 : 2009.03.12
이 영화를 보고 후회한 알지롱거 :
짱똘 (trite) - 기가차서 웃음도 안나옴
도둑놈 (donja009) - 주윤발이 마누라 명품백 살 돈 벌려고 찍은영화 박준형 어쩔 ㅋㅋㅋ
아이유허벅지 (nkh1981) - 이딴영화 또만들면 디진다 너네
제목 : 10억
감독 : 조민호
주연 : 박해일, 박희순
장르 : 어드벤쳐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 114분
개봉일 : 2009.08.06
이 영화를 보고 후회한 알지롱거 :
혼돈의늪 (zephyr84) - 박희순 안나왔으면 어쩔뻔 했니...
파성인 (할복타살) - 반전을 꾀했다고 하기엔 전개도 너무 지루하고 반전도 뭐
깊숙희 (mnleo) - 제발 제대로 된 이야기로 영화를 찍읍시다.
제목 : 불꽃처럼 나비처럼
감독 : 김용균
주연 : 조승우, 수애
장르 : 액션, 멜로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 124분
개봉일 : 2009.09.24
이 영화를 보고 후회한 알지롱거 :
혼돈의늪 (zephyr84) - 신명나게 병맛나는 퓨전 판타지
차차♡ (CHA) - 빨리집에가고싶었음
원로회원 (opt94) - 조승우라는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최악의 요리
다음은 순위권의 영화들입니다.
3위
제목 : 오감도
감독 : 허진호, 변혁, 민규동, 유영식, 오기환
주연 : 김강우, 차수연등
장르 : 멜로, 로맨스
등급 : 18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 128분
개봉일 : 2009.07.09
이 영화를 보고 후회한 알지롱거 :
코스트코 (anjue) - 알수없는 이야기 전개
케빈준치 (normalsoul) - 최악의 찬사가 아깝지않은 망작. 제작한 의중을 할수조차없는 괴작.
파성인 (할복타살) - 말하고자 하는바가 뭔지. 판타지도 아니고 중간에 허무맹랑함이란...
존 조 (mama)
이 영화에 대한 알지롱의 반응 :
(내용없음)
http://rgrong.thisisgame.com/bbs/view.php?id=movie&no=2872
주요 사이트별 네티즌 영화 평점 (10점 만점)
씨네21 : 5.90
다음 : 1.4
네이버 : 2.77
네이트 : 4.0
무비스트 : 5.13
2위
제목 :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
감독 : 마이클 베이
주연 : 샤이어 라버프, 메건 폭스
장르 : 액션, SF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 147분
개봉일 : 2009.06.24
이 영화를 보고 후회한 알지롱거 :
혼돈의늪 (zephyr84) - 기대감 대비 실망감은 올해 최고인듯
원로회원 (opt94) - 돈이면 다 되는줄 알아
아이유허벅지 (nkh1981) - 십새끼들 최첨단의 외계 로봇군단이 미군보다 약함 -_- 지구로 떼거지 침공해서 M1A2 주포맞고 단체 떡실신, 6단합체해서 불알 달랑거리며 피라미드 올라가다 미해군은 위대하다! 알레이벅 구축함의 레일건 쳐맞고 좆망 -_- 볼거리만 가득채워 전작의 성공을 이어가려는 얄팍한 수작. 단지 좋았던건 초반 옵티머스의 1:3 난투극 뿐, 스토리 좆망, 후속편 나오니까 그거도 봐라~ 하는 강요성있어 그것도 마이너스
꼴뚜기 (bluetist) - 용두(1)사미(2)
엘시 에더리 (redrain) - 너무 지루한 이야기 전개. 제작진의 무리수
MG-42 (ayanami1979) - 야 이 씨발놈들아
shoes (hidetojung) - 영화보다 잠든 건 참 오래간만인 듯.
존 조 (mama)
아오 빡쳐 (ci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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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 7.0
다음 :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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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 8.2
무비스트 : 7.87
1위
제목 : 해운대
감독 : 윤제균
주연 : 설경구, 하지원
장르 : 재난, 드라마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 120분
개봉일 : 2009.07.22
이 영화를 보고 후회한 알지롱거 :
몽키즈 (wangtup) - 이딴 영화가 흥행했다는게 분노
원로회원 (opt94) - '천만관객'의 의미 격하
동산고류현진 (kwonnowk) - 정녕 이영화가 1000만?
부산백수님 (ydk928) - 한국 영화계의 퇴보
케빈준치 (normalsoul) - 1시간넘도록 주변인물들의 지지부진하고 뻔한 인사만 잔뜩늘어놓고 박중훈의 그 연기하며..;; 높아질데로 높아진 눈에 그정도 CG 뭐하나 제대로된곳 없는 영화.
iNNo (enryka) - 정말 보고싶어서 청원휴가썼는데.....후략
꼴뚜기 (bluetist) - 뻔하고 뻔한 레파토리
로이킨™ (NayaNa3) - 딴건 몰라도 해운대의 박중훈은 진짜 최악이였음. 학예회 수준의 연기.
shoes (hidetojung) - 어머니랑 봐서 중간에 나올 수가 없었음
깊숙희 (mnleo) - 1번가에 쓰나미가 몰려오면 천만관객의 기적
숙대챔피언 (kmilk)
존 조 (mama)
이 영화에 대한 알지롱의 반응 :
(내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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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이트별 네티즌 영화 평점 (10점 만점)
씨네21 : 7.16
다음 : 7.1
네이버 : 7.63
네이트 : 8.3
무비스트 : 7.83
올해도 어김없이 좋은 영화를 뽑는 쪽보다 나쁜 영화를 뽑는 쪽의 열기가 더 뜨거웠습니다.(우슴) 그렇게 뽑힌 영화들의 면면을 보니 2009년에도 만만찮은 영화들이 많은 알지롱 영화팬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대체적으로 최악의 영화에 이름을 올리는 영화는 크게 두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정말 이 영화는 돈과 시간이 아깝다'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영화와 '이 영화는 최악까진 아닌데 왜 이리 크게 흥행한 건지 이해 할 수가 없다'라는 평가를 받는 작품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정말 이 영화는 돈과 시간이 아깝다'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작품으로는 2년 연속 이름을 올린 지구가 멈추는 날, 불꽃처럼 나비처럼, 10억, 오감도등이 이름을 올렸으며, '최악은 아니지만 왜 이리 크게 흥행한지 모르겠다'쪽에 속한 영화들로는 트랜스포머 2와 해운대등이 압도적 지지를 받았습니다. 속편을 믿고, 혹은 흥행기록만을 보고 영화를 고르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가에 대한 좋은 예로 삼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2010년엔 알지롱 영화팬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지뢰같은 영화들이 줄어들길 바라며 이만 2009 알지롱 영화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알지롱이 뽑은 2008년 최악의 영화 다시보기
http://rgrong.thisisgame.com/bbs/view.php?id=movie&no=2674
알지롱이 뽑은 2007년 최악의 영화 다시보기
http://rgrong.thisisgame.com/bbs/view.php?id=movie&no=2041
사족 : 2009년 알지롱 영화제를 마치며...
하정우씨가 국가대표 촬영을 마친 뒤 인터뷰에서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예상보다 딱 천배정도 힘들었습니다.' 지금 제 심정이 그렇습니다.(우슴) 지난해처럼 뒤늦은 발표를 피하고 한층 더 나아진 모습을 선보이고자 1월초부터 야심차게 준비했지만 이유를 알 수 없는 컴퓨터 재부팅 문제로 인해 글 쓰다가 날린게 몇십번이었고, 네X버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옮기는 과정에서 이미지 링크가 막혀 부랴부랴 이미지 링크 할 곳을 구하고, 알지롱에 올리며 프레임과 태그문제로 애먹느라 많이 늦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에 와서는 어떻게든 1월안으로 끝내고자 발버둥친 것 같네요ㅠㅠ 많이 미흡한 모습일지라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아무쪼록 이 글들이 알지롱 여러분들의 영화 선택에 미력하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잡담 | 10415명이 읽었어요. 52.15.13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