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으악 마ㅣㅓ우 ㅣㅏㅁㅈㅇ
이 씨발 영화하나 못보느 ㄴ이세상!!
왜 아이맥스는 똘랑 서울에 3개밖에없냐!!
암튼
그래서 여배우들 봤습니다.
원래 고현정누님 나오기에 쫌 보고싶긴했는데
이게 영화라기보다.
그냥 인간극장같음
초반에 캐릭터를한사람씩 성격에맞게 미\비춰주는게있는데
그거말곤 볼게없네요.
김민희 김옥빈은 도대채 왜 나온지 알수도없거니와.
딱히 스토리가 있는것도 아니고
화보촬영하는 그 하루를 보여주느건데.
돈주고 이걸보는사람들의 심정이 어떤지.
제작사측은 전혀 고려하지않은듯.
그 증거로.
중간에 뛰쳐나가는 사람들이 여럿있었고.
저같은경우는 주관적으론 그냥 볼만했기에(고현정 짱!)
참고 봤지만.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은 저처럼 고현정이란 배우에게 강한애착
(또는 출연배우들에게 강한애착)
이 있지않으신분은 절대 보지마시길.
아바타는 16000원(아이맥스기준)이 아깝지 않은 영화지만.
여배우들은 객관적으로 보면 8000이 진짜 생살을 찢어버리는것처럼
아까운 영화니.
보시지않는것이 스트레스안받는길이라 사료됩니다.
그냥 보그(잡지)광고영상이라고 보시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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