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시 스트롱으로 들어와서요
현상태는
월- 데드 130kg 5x1 스쾃 80kg 5x5 밀프 40kg 5x5 A
수 - 스쾃 100kg 5x5 바벨로잉 60kg 5x5 벤치 63-65kg 5x5 B
금 - 데드 130kg 5x1 스쾃 80kg 5x5 밀프 40kg 5x5 A
그리고 다음주는 B A B
다음주는 A B A
식으로 운동하고 있는데요
스쾃 데드 로잉 은 할수록 계속 느는데
벤치랑 밀프는 (벤치는 조금씩이라도 늘지만) 밀프는 늘렸다가 ㅈ될느낌이어서
안하거등요 (밀프 55kg하다가 다친 기억 있음)
위에 모든 운동은 올림픽 봉으로는 안하고 15kg짜리 봉으로 그냥 하구있구요
데드는 컨벤 스쾃은 당연히 풀, 밀프는 스탠딩으로 (이것도당연..)하고있구요
저 외에 운동으로는 이두 이지컬로 20kg 풀업 친업 슬로우로 10x5 이정도 가끔씩 섞어주고 풀업 바 잡고 하는 복부 운동(다리 올리는거) 10x10이렇게 주로 합니다.
저기서 계속 무게를 올리는게 좋을까요? 분할로 이제 넘어갈까요 스쾃이나 데드에 더 집중할까요 고민이 많이 됩니다. 아니면 맨몸운동을 더 추가할지..
아 제 스펙은 171 , 64kg, 체지방 13~14%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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