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50분 기상
리포6 2알, 옵티멈
7~8시 걷기
아침식사
9~12시 영어수업
12시반 점심
2시 리포6
2~5시 웨이트 or 볼링 or 낮잠;;
6시 저녁
8시이후 인라인 or 걷기 or 자전거 or 웨이트(오후에 못할때)
12시 취침
머 2시 이후로는 약간 시간표가 바뀌긴하는데 (약속이 생길경우)
아침운동은 거의 꾸준히 계속 하고 있구요.
목표가 체지방 제거인데,, 그리 큰 변화는 없지만 운동시에 거울로 보면
예전과는 살짝 느낌이 다르네요.
체지방 수치는 8월 초쯤에 한번, 8월말에 한번더 측정할 예정이구요.
딴것보다 운동방식을 바꾸니 효과를 본것 같네요.
제가 내배엽체형이라 어디서 내배엽은 한세트를 20회 반복을 기본으로 해야
지방이 걷히고 효과를 본다(4주혁명 동영상)고 해서 그렇게 바꿨거든요.
딴곳은 모르겠는데 이두는 확실히 좋아졌구요
(남들에게 보여줄만한 상황은 아니지만 개인적인 만족)
이제 남은기간동안 꾸준히 하면 어느정도 지방이 제거될것 같고
내년 여름을 목표로 계속 해야겠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무얼한다는게 너무너무 귀찮고 짜증나는데,,
어쩌겠나요 그냥 해야죠.
여러분도 짜증나는 여름 잘 견디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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