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9-01-03 19:03:19
	타일? 날씨 영향 안받고 실내에서 대부분 근무하고 위험한일은 많진 않고

2	비공개 손님 … 2019-01-03 19:06:27
	개인적으로는 목수

3	비공개 손님 … 2019-01-03 19:28:07
	건설 쪽은 잘 모르겠고 설비 쪽은 외국인을 쓰기 어려워서 할만합니다. 전기 쪽 공부하실 의향 있으면 먹고 사는데는 지장 없습니다.

4	비공개 손님 … 2019-01-03 19:56:15
	일단 용접은 하지마세요

5	비공개 손님 … 2019-01-03 20:47:48
	인맥으로 들어간데 아니면 일하면서 기술 가르쳐주는데는 없구요 시다일 존나 열심히 하면서 아재들 똥꼬 살살 긁어주다보면 하나씩 알려주거나 아니면 존나 곁눈질로 어께넘어 배우는 방법 밖에 없을 겁니다. 평소에 눈도장 잘 찍어놓으면 기술자가 개인 용무나 현장반장이랑 싸우고 때려 치거나 해서 잠시 자리비웠을때 치고 들어갈 수 있을거에요.

6	비공개 손님 … 2019-01-03 21:28:15
	분야 막론하고 몸만 있으면 턴하기 쉬우니까 아무거나 일단 시작해보세여. 무슨 일할지 고민만 하는거보단 인력사무소 나가서 일당 받고 눈팅하시면서 사람들한테 이것저것 주워듣는게 더 크게 다가옵니당.

7	비공개 손님 … 2019-01-03 21:32:27
	3/ 현답이다 전기쪽공부해라 먹고살며 돈쓰고사는데 부족함없다

8	비공개 손님 … 2019-01-03 21:55:31
	전기가 답입니다. 아니면 중장비 기사하시던지.

9	비공개 손님 … 2019-01-03 22:19:19
	중장비쪽은 배우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요

10	비공개 손님 … 2019-01-03 23:50:41
	국비지원 기술센터 기술배우고 취업고고

11	비공개 손님 … 2019-01-04 18:30:22
	설비쪽 알바 해봤는데 경력 쌓이면 거기도 처우 꽤 좋은것 같더라구요 단점: 허구한날 똥물 시궁창물 냄새 맡으면서 일해야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