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갔는데 전공자 아니라고 개무시당함 인터넷에서 자격증 땄다고 복지 마인드
없다고 함
진짜 학교 들어갈때만 해도 학교 사회복지학과 같은것은 비교도 안될정도로
좋은과 들어가고 전공했었는데 왜 내가 사회복지에 와서 병신취급 당하고 무시당하는지
이해를 못했었음
그렇다고 내가 사교성이 떨어지냐? 어딜가나 본인 중심으로 모여서 모임까지 만들었고
일반 회사에서도 사람들이랑 개 잘어울렸음
그리고 여지것 병신 사회복지사들만 다녀서 프로포절도 제대로 못쓰고 따내지도
못하던것들이 프로포절 써봤냐고 지랄 잘난체 하길래 마침 공모사업 있길래
3일간 쓰는법 공부하고 한번에 공동모금회사업 따냄
이러면 좀 인정좀 해줄까 했었는데 여러 실적이 쌓일수록 정치질에 모함까지 당함
심지어 만나보지도 못한 여직원과 그렇고 그런사이다라는 말도 들어봤고
토요일 일요일에 출근은 물론 퇴근해서 몰래 다시 회사 들어와서 일하는 사람한테
게임하고 논다는 개 어이가 없는 말도 지어내서 오너에게 보고하는 개같은 뇬도 있었음
그리고 언젠가부터 낙하산 중간관리자 새끼가 내 계획서에 트집잡기 시작하고
지표에 맞게 작성된 계획서를 아니라고 계속 부정만함 결국 그새끼 말대로 평가서류
만들었는데 결과는 존망함
그렇게 어찌어찌 3년 다니다가 하도 개 좃같아서 공공기관 시험봐서 붙고 때려침
그 이후로 일반 사회복지사는 몇명 빼곤 상대도 안하고 사람새끼로 안 보임
걍 대부분이 속좁은 좀뺑이에 정치질만하는 개새끼들이 많다고 보면 됨
특히 다른 전공자 출신들 존나게 배척하고 끼리끼리 존나게 뭉치고 편가르기 개 잘함
물론 훌륭한 사회복지사 분들도 많겠지만 사회복지기관 두곳을 다니면
난 거의 못 봤음
진짜 뭔가 눈에 안보이는 직업이라 그런지 대충 아부나 하면서
살아가려는 족속들이 대부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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