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3-10-10 19:43:16
	쌍욕을 왜 박지.,

2	비공개 손님 … 2023-10-10 19:56:26
	네 계속 같은 내용증명 하시면 됩니다.집주인이 갑자기 집이 필요해서 억까하는거같네요.자꾸 세입자 귀찮게해서 알아서 나가 떨어지게 하려는 속셈으로 보입니다.근데 집주인 행동거지를 보아하니 사달 한번 날거같긴 하네요..

3	비공개 손님 … 2023-10-10 20:26:06
	세입자의 설움

4	비공개 손님 … 2023-10-10 20:48:09
	위자료 청구하시져

5	비공개 손님 … 2023-10-10 21:06:54
	생각 있는 집주인이면 2년 후 재계약 때 계약갱신청구권 사용한다고 문구 집어넣어서 계약서 다시 썼겠죠

6	비공개 손님 … 2023-10-10 23:27:43
	위자료 청구 가능한가요 정신적으로 극단적인 스트레스를 오랜기간동안 받고있습니다 할머니가 전화해서 소리지를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아요 너무 힘듭니다

7	비공개 손님 … 2023-10-11 09:41:04
	임대인은 본인이 들어가서 살 거라고 하고 전입 하루 치고 나오면 갱신권도 못 쓰고 세입자도 걍 군말 안 하고 나가야하는데 왜 무식하게 떼를 써서 일을 처리하려는 건지 참.. 위의 사항 아니면 무조건 글쓴이 님이 이기는 싸움입니다.

8	비공개 손님 … 2023-10-11 16:04:31
	항소 했으면 추후 항소인(=원고=임대인)이 항소 이유를 적은 서면(준비서면 또는 항소이유서)을 제출할 거고, 그걸 송달 받게 되실 거에요. 결국 그걸 보고 어떻게 반박할지를 생각 하셔야 하고, 별다른 내용이 없다면 1심에서 주장했던 내용들 다시 정리해서 내신다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전화는 다 녹음해두시고, 임대인으로서 반드시 필요한 내용 아니면 연락하지 말고 고성이나 욕설 하지 말라고 확실하게 잘 말씀해두셨다가 또 그러면 스토킹으로 신고하시거나 민사로 위자료 청구도 고려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9	비공개 손님 … 2023-10-11 16:09:10
	항소 기각 후 판결 확정되면 소송비용액확정신청 이란걸 (1심 법원에) 하셔서 확정결정 받아 소송비용도 청구 할 수 있어요 (별도 소송 없이 집행 가능) 다만 변호사 선임하신 건 아니니 청구할 수 있는 비용은 출석여비 정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반박서면을 잘 냈다면 출석하지 않으셔도 제출한 서면 내용을 진술한 걸로 간주되니 부득이한 경우 출석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물론 어떨지 모르니 가급적 출석하시길 권장드리지만.. 답변서 준비서면 등을 제출했다면 최소한 출석 안 한다고 바로 패소하지는 않는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0	비공개 손님 … 2023-10-11 16:09:53
	녹취는 필수입니다.

11	비공개 손님 … 2023-10-11 16:53:39
	답8 다시 정리해서 내면 또 재판받으러 가야하는건가요? 여동생이 계약자인데 이번엔 저혼자 대리인으로 가도 되는건지

12	비공개 손님 … 2023-10-12 01:29:17
	11/ 가족이 대리하려면 소송대리허가를 따로 받으셔야 해요 재판부에 미리 한번 문의해보심이.. 다만 요건이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13	비공개 손님 … 2023-10-12 08:24:57
	정신병자가 아닌이상... 갑자기 쌍욕은 이해가 안되네요. 이건 양쪽말 들어봐야 ...

14	비공개 손님 … 2023-10-13 16:14:39
	그 이후 집주인에게 폭행을 당해 형사 접수 되었습니다

15	비공개 손님 … 2023-10-14 06:19:44
	14/ ㅁㄴㄼㅇㅁㄻㄴㅇ

16	비공개 손님 … 2023-10-16 12:33:04
	14/

17	비공개 손님 … 2023-10-16 12:50:59
	형사건 끝나면 민사해야지 씨발 지금 8월에 비샌거 집주인이 안고쳐주는게 이것도 민사걸어야지 씨발씨발 너무 좆같아서 살수가 없다 박수홍친모같은 노친네 둘이서 존나 괴롭힘 씨발

18	비공개 손님 … 2023-10-17 08:27:03
	17/ 이런 말씀 드리긴 뭐하지만 합의금으로 보상받는다고 생각하심이.... 그래야 속이라도 좀 편해지실 것 같네요. 지금부터 글쓴이 님이 더 괴롭힐 수 있는 싸움..

19	비공개 손님 … 2023-10-17 18:50:37
	집주인 병신인가? 걍 자기가 들어와서 살꺼임 하면 갱신청구도 ㅈ까셈 되는데

20	비공개 손님 … 2023-10-18 11:00:46
	19/ 그러니까요. 전부터 느낀 건데 걍 상식과 생각이 없는 사람입니다. 정말 글쓴이 분이 너무 힘드실 거 같은데요.

21	비공개 손님 … 2023-10-19 12:08:49
	7월에 윗집(주인집)에서 뚝딱뚝딱 하더니 그 다음부터 물이 한달내내 새는데 천장과 벽등이 검은색곰팡이로 뒤덮였구요 한달동안 5회이상 항의했는데 고성으로 좀 기다려라 물이 마를때까지 기다려라 우리 보수 끝나야한다를 들었고요 8월에도 5회이상 항의. 8월엔 비올때마다 천장이 물범벅 9월에는 존나 많이 항의 근데 아직도 처리 안해줬고요. 곰팡이는 그대로 냅두고 그위에 도배지한장 발라주겠다고 하네요^^씨발 산채로 불질러버리고 싶어요

22	비공개 손님 … 2023-10-19 12:13:29
	누수는 9월에 제가 수배한 사람이 와서 고치고 윗집에 청구해서 받아갔는데, 집주인은 누수는 본인들이 이미 잡았는데 왜 또 일부러 내돈 쓰게 만드냐 헛돈쓴것 아니냐고 지랄지랄 합니다. 우리집 내려와서 물이 새는지도 확인 안해놓고선 누수를 잡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예요. 산채로 온몸 인두로 지져버리고싶음 진짜

23	비공개 손님 … 2023-10-19 12:39:19
	2/ 역시 제 예상대로 사달이 났네요 이제 님이 갑오브 갑입니다 금융치료 제대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