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9-03-13 14:30:58
	바뀐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알기로는 그냥.. 마지막 3개월치 월급의 평균이 1년치 퇴직금으로 알고 있습니다.

2	비공개 손님 … 2019-03-13 14:55:44
	저도 답1처럼 알고있습니다. 실제로도 저정도 나옵니다.. 만약 님이 현재 받는 월급이 세전 300만원이고 3년 다니셨다면 900만원정도가 퇴직굼이라고 보시면 되요. 10년다니시고 월굽이 500이면 5천정도.. 지굼 받는 월급x재작년수 하면 대충 나오두라구요

3	비공개 손님 … 2019-03-13 19:29:32
	1이랑2가 내용이 전혀 다른거 아닌가요? 1로 알고있어요

4	비공개 손님 … 2019-03-13 22:22:12
	그니까..월급을..잔업이 0일땐 세후220을 받는건데..만약 퇴직3개월전동안 잔업 풀로 채워서 만약 300찍었으면 이게 300*년수가 되는건지 220*년수가 되는건지가 헤깔려서요..

5	비공개 손님 … 2019-03-13 22:59:40
	고정적으로 받으시는건 일반적으로 퇴직금 산정에 포함됩니다. '(월 기본급+ 월 고정상여)*근속년수' 에 퇴직소득세 빼면 실수령액이긴 한데 회사마다 퇴직금 산정하는 방식이 조금씩 다르니 자세한건 담당부서에 물어보세요.

6	비공개 손님 … 2019-03-13 23:00:54
	답4 처럼 고정적이지 않은 잔업수당같은경우엔 일반적으로 산정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7	비공개 손님 … 2019-03-13 23:03:14
	제생각엔 고정수당 100까지는 인정될거같은데 잔업수당이 초과근로수당으로 들어가면 아마 산정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8	비공개 손님 … 2019-03-13 23:04:04
	고정적으로 받는건 220인데 보통대로라면 220*년수로 되겠네요 그럼..

9	비공개 손님 … 2019-03-14 18:36:13
	상여금이 따로 책정돼있으면 상여금 일부도 포함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