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 https://te31.com/rgr/view.php?id=job&no=5103 모바일 화면

https://te31.com/rgr/view.php?id=job&page=1&sn1=&divpage=1&sn=on&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084

이 글 썼던 사람인데
아직 업무파악도 하기전인데 본부장이라는 사람이
낼모레 출장가라고함 ㅋㅋㅋ

아침 회의있어서 오늘 첫 출근하자마자 일찍 참석했는데
나이도 많은 꼰대가 말하길...
새로 온 사람들 잘 좀 가르쳐주라고.. 안가르쳐주고 뭐라그러면 내가 들어온지도 얼마안됬는데 왜 지랄이야! 라고 할거 아니냐면서 ..
첫인상 부터 개판인회사

실장이라는 사람은 오늘 첨 출근하는날인데 한마디 말도 없이 자기 아들 입학식 가서 없네요.
하루종일 놀다가 퇴근함..
타부서 상사들이 다 반말해버리네요 저한테 ㅋㅋ

근데 또 실력이 안되서 그냥 참고 다녀야합니다.
참 우울하네요.

그 전에는 부장이 거지 같아서 이직하고
그 담에는 월급 계속 밀려서 이직했는데

점점 회사가 이직할수록 쓰레기가 되가는건 ...나이먹고 실력 없는데 이직만 하려고 하니 그런거겠죠?
잠자코 열심히 다녀야겠습니다....

1374명이 읽었어요. 18.217.4.206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