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9-03-19 11:54:55
	지적받을정도면 좀 그렇지 않을까요?

2	비공개 손님 … 2019-03-19 12:24:30
	그거 나이먹으면 더 심해지던데

3	비공개 손님 … 2019-03-19 12:30:08
	끄응ㅠ

4	비공개 손님 … 2019-03-19 12:32:45
	입에 재갈을..

5	비공개 손님 … 2019-03-19 13:09:09
	아...겁나 방해됨

6	비공개 손님 … 2019-03-19 13:23:02
	아...나도 혼잣말하는딩

7	비공개 손님 … 2019-03-19 14:06:20
	아이들이 문제해결 할 때 입으로 말하면서 행동하는 '사적언어' 를 쓰다가, 성장하면서 속으로 말하는 '내적 언어'를 사용합니다. 어른들이 사적언어(혼잣말)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면, 외로움과 퇴행의 일종이라고 보는 시각이 있네요.

8	비공개 손님 … 2019-03-19 14:09:04
	7감사합니다 저 외로움 잘타여 솔직하지못한 습관적 사소한거짓말로 방벽을 만들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데요(병신이라 직접적이고 솔직한 말로 나의 시간을 갖는걸 못함) 말씀하신거에 공감되네여...

9	비공개 손님 … 2019-03-19 15:03:28
	그래도 님은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새로들어온 대리가 노래 흥얼거리면서 일해요. 근데 본인은 잘 모르는듯 한번 이야기를 해도 마찬가지임, 콧노래 반 & 알수없는 발음으로 흥얼거림 반

10	비공개 손님 … 2019-03-19 15:32:21
	9/ 죄송합니다. 주의하겠습니다.

11	비공개 손님 … 2019-03-19 15:59:35
	그래도, 욕 세어 나오는것 보다 낫죠...

12	비공개 손님 … 2019-03-20 09:32:44
	무의식적으로 하는거라 어쩔수가 없지 않을까여...ㅠ

13	비공개 손님 … 2019-03-20 10:04:07
	말씀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지적한 동료분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고쳐보려구여

14	비공개 손님 … 2019-03-20 13:31:53
	혼잣말까진 그렇다 쳐도 휘파람 부는 사람.. 개짱남

15	비공개 손님 … 2019-03-20 17:34:32
	네 가능하다면 꼭 고치세요 엄청 신경쓰여요 신발 질질끌고 다니고 문쾅 닫고 자주 온갖소음 유발하는 사람 짱시름

16	비공개 손님 … 2019-03-21 10:46:09
	사무실에 음악을 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