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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창녕조씨들 때문에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전에 직장에서도 창녕조씨의 모함 때문에 신물이나 그만뒀는데
(결국 진실이 까발려져 그 조씨년 회사에 짤림)
이번 회사에도 창녕조씨가 있어서 불안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계속 딴지걸고
시비를 겁니다.
참고로 저는 회사에서 튀는 행동이나 잘난체 안하고 제가 아는것 있으면 무조건
공유하고 직장 동료들을 배려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제 주변에는 사람들이 많고
잘 따릅니다. 그런데 창녕조씨 새끼 하나가 그게 못마땅한지
유독 견재하고 지랄입니다.
유치한건 대표가 모든 부서에 메일 보내라고 한것 우리 부서만 메일 안 넣거나
니들 지점은 앞으로 업무지원이 없다는 등 나이 쳐먹고 유치한짓만 골라서 합니다.
이 창녕조씨 새끼를 어찌할까요
진짜 전전전 직장에서도 전 직장에서도 지금 직장에서도
창녕조씨 이 쓰래기들 때문에 사회생활이 힘드네요
카톡 내용 넣고 싶어도 여긴 이미지를 못 올려서 아쉽네요
어릴적에 일하던 회사 이사장이 자기 딸은 강씨하고 조씨 집안에 절대로
시집 안보낸다면서 특히 조씨 집안에는 시집 안 보낸다는 말을 늘 하고다녀서
왜 저딴 소리나 하는가 했는데 이유가 있는것 같아요.
어떻게 만나는 창녕조씨바다 인간들이 다 쓰레기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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