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금 2억이고 6월4일 만기여서 3월에 5월말쯤 나간다고 통보함
(임대인이 서류상 98년생 애새끼고 그 엄마가 부동산 컨설팅회사에 투자 목적으로 애새끼앞으로 산집임 3월에 통보한건 관리인(투자회사지원)에게함)
5월말쯤 나가려고 아파트 알아보고 좋은데있어 가계약 100만원 걸고 확인하니 이제서야 부동산올리고 세입자 구하려고함.
임대인(사실상 임대인의 애미)와 통화하니 세입자를 구해야 전세금을 줄수있다고함 만기일이 6월 4일이라니까 나몰라빼액 시전
말이 안통해 투자회사 직원과 이야기함
이번주 금욜에 아파트 계약해야한다 6월4일에 이사할거라니까
첨엔 하라고하더니 임대인 상황보고 아차함
난 100만원 걸어논상태라 노빠꾸여서 소송까지 각오할 생각으로
이야기하니 그직원이 gg치고 소장소환
금요일계약을 다음주 수요일로 미루고 화욜까지 부동산 알아보고
연락준다함
시발좆같은게 가계약 100만원 걸어논게있어서 노빠꾸라 존나 짜증남 이럴땐어케해야나요
지금사는데가 신축빌라라 금방빠질거라고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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