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9-03-29 16:07:24
	??

3	비공개 손님 … 2019-03-29 18:23:43
	직장을 直腸으로 보고 들어오신건가..

4	비공개 손님 … 2019-03-29 20:37:02
	님 정자 다죽어요....

5	비공개 손님 … 2019-03-29 22:35:33
	47도요? 40도도 높은데요

6	비공개 손님 … 2019-03-29 22:53:08
	운동해서 빼는 땀 아니면 딱히 의미 없다고 봄

7	비공개 손님 … 2019-03-31 11:23:23
	안 좋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함 한 1년했었음

8	비공개 손님 … 2019-03-31 21:06:32
	47도 ㅎㄷㄷㄷ

9	비공개 손님 … 2019-04-01 10:34:16
	47도면 샤브샤브 되겠네 ㅎㄷㄷ

10	비공개 손님 … 2019-04-01 10:58:27
	대중목욕탕 온탕이 37~39도 열탕이 42도정도.. 물 차갑다고 뜨거운물 추가로 부어버리는 할배들 오면 44도 정도되는데.. 47도면..

11	비공개 손님 … 2019-04-01 17:38:45
	그 정도면 피곤할만 한데요... 반신욕은 본인 체력에 맞게하는게 좋지않을가요. 한 10분 하다가 답답하면 그만두고해야되는데 물을 2리터 드실만큼 땀을 빼시는거잖아요.

12	비공개 손님 … 2019-04-02 11:08:08
	그건 반신욕이 아니라 삶은건데요 -_- 당연히 진이 빠지지 ㅁㄴㅇㄹ 온몸에 저온화상이나 안입으면 다행

13	비공개 손님 … 2019-04-02 20:23:35
	그거 삶아져서 다음날 녹초 된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