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4-01-15 09:10:01
	선생님 얼마나 받으시는겁니까 치킨 이러케 빌어요

2	비공개 손님 … 2024-01-15 10:29:47
	축구 선수들이나, 야구 선수들처런 생각하세요. 연봉은 미래 가치에 대한 회사의 배팅. 배팅이 대박 일 때도, 실수 일 때도 있는 거죠. 그리고 그 돈은 회사 돈이지 배팅하기로 한 사람 돈도 아니고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하시던대로 마세요.

3	비공개 손님 … 2024-01-15 11:04:03
	그릇이 작네

4	비공개 손님 … 2024-01-15 11:04:09
	2/ 우문현답

5	비공개 손님 … 2024-01-15 13:01:55
	과대평가 되고있어 부담이라면 능력을 키워서 그게 걸맞는 사람이 되어보는건 어떨까요

6	비공개 손님 … 2024-01-15 14:30:18
	일단 회사도 알고 있을겁니다.. 걱정 마세요. 가성비 안 맞으면 짤리기밖에 더 하겠습니까 그에 걸맞게 능력을 키우면 정말 좋지요

7	비공개 손님 … 2024-01-15 20:28:14
	1/아유 갚아야할 학자금이있어서.. 2/저도 그렇게 생각하긴 합니다만 기대가 무너지지 않았음해서 달리고 있기도하고 기대가 무너지는 순간이 무섭긴하네요 물론 그러지 않도록 달리는 중입니다. 3/프리할때는 돈값못하면 제가 손해보고 말지만 여긴 직장이니 괜히 피해줄까하고 생각이 들긴하네요 ㅠ 5/그러기위해 달리는중입니다! 6/자기 브랜딩을 잘해놓아서 아마 모르는거같긴합니다만 성과로 증명해야될거같습니다. 오히려 마음이 편해지는 말이네요 고맙습니다. 다들 고맙습니다.

8	비공개 손님 … 2024-01-15 23:07:10
	2배 더 열심히 하는 동기부여로 쓰세요! 그렇게 하다보면 실제로 그 연봉이 걸맞아지실 것이고 한 단계 더 올라가는 좋은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9	비공개 손님 … 2024-01-17 01:18:09
	몸값을 책정한 사람의 책임인데, 본인이 그거까지 짊어질 필요는 없다고생각합니다.

10	비공개 손님 … 2024-01-17 18:14:31
	근데 지도 월급쟁이면서 꼭 지가 월급주눈것처럼 꼽주거나 생색내는 임원새끼들이 어디든 있음....이런새끼들은 무시가 답

11	비공개 손님 … 2024-01-17 20:22:09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만 해도 기대에 가까워진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