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 일 매월 5일, 하지만 매 달 급여 늦음
1. 1월 일한 부분이 임금체불 (업주가 보이스 피싱으로 계좌가 막혔다고 함)
급여의 20%만 (#)의 이름으로 이체를 해 줌 (#의 이름이 업주의 와이프 명과 일하고 있는 상호가 동일)
오케이 이해 할터이니 (원래 그런 사람이니까) 알아서 나눠서 줘라, 하지만 나도 일정이 있으니 기약을 달라 얘기 함.
2. 1의 이유로 2월 1일부로 투자자를 끌어와 업주가 공동대표가 했다고 함
3. 업주) 1월 내용을 공동대표가 cctv를 보니 급여를 주지 못하겠다 함.
4. 본인이 공동대표 번호를 알려 달라 함, 업주가 알려줄 의무가 없다 함
5. 본인) : 대표가 바뀐게 언제냐, 1월에 바뀌었냐 2월에 바뀌었냐,
업주) -> 2월에 바뀌었다. 너와는 상관 없다.
6. 본인) : 그럼 왜 내 급여를 안주냐? 대표는 누구냐? 나와 3자 아니냐?
경찰이냐? 왜 내 1월 분 일한 cctv 내용을 내 동의 없이 넘기느냐?
업무에 절도 같은 내용이 성립됐으면 달게 받겠다. 경찰서 가자
그런데 공동 대표가 당신 와이프 아니느냐?
업주) : 아니다. 동명이인이다.
본인) : 그럼 나는 내 돈 주는 사람은 당신인데 왜 남의 허락을 받고 기다려야 하나?
7. 업주) : 본인 입장이 난처하다. 그런데 넌 왜 내 #개인정보 훔쳐봤냐?
본인) : # @@@+업장명 으로 입금되었는데 일하는 동안 말했던 사장 와이프 이름과 같다.
그래서 의심해봤다. 성은 몰랐는데 당신이 실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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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인데 그럼 제가
제 3자에 저의 동의 없이 cctv 공유한 내용으로 업주를 고소해도 될까요?
매출을 120->280가지 올려놨어도 직원들을 욕하고 하대하다가 임금체불인 와중에도 도둑놈들로 몰고 있는 상황이니
개 ㅄ인데 거짓말을 밥 먹 듯이 하고 자꾸 농락하니 진짜 참교육 해주고 싶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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