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4-01-27 09:28:03
	아이둘이면 청약 어렵지 않을텐데요 따로 이유가 있나용?!

2	비공개 손님 … 2024-01-27 10:29:05
	가점은 점수가 없고 추첨은 다 쓰고있는데 어렵네요.. 이제 지역에 남은 청약도 몇개없고 전세는 만료고.

3	비공개 손님 … 2024-01-27 10:40:40
	원금이자가 너무 높은데요

4	비공개 손님 … 2024-01-27 10:55:09
	일단 사시면 해결은 미래의 내가 해줍니다

5	비공개 손님 … 2024-01-27 11:16:28
	저게 유일한 대출일 경우 생활비 졸라메면 생활 가능히지만, 너무 여유가 없을 듯

6	비공개 손님 … 2024-01-27 13:26:19
	지역이 어디신가요?

7	비공개 손님 … 2024-01-27 14:31:26
	3.5억빌리는데 무슨 월 상환액이 250인가요 게다가 1억은 회사 주택자금대출이면 존나 저금리 혹은 높아야 2%대일텐데

8	비공개 손님 … 2024-01-27 15:53:28
	영유 보내지 않는다면 이정도는 충분하지 싶어요

9	비공개 손님 … 2024-01-27 16:11:41
	6 파주 7 회사 상환기간이 짧아서 상환금이 크게 잡힘 8 삶의 질이 많이 떨어질거같아요 ㅠㅠ 지금도 지출이 좀 있어서

10	비공개 손님 … 2024-01-27 16:36:20
	대출은 삶의 짐이자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미침)

11	비공개 손님 … 2024-01-27 17:45:12
	회사 금리가 얼마죠. 그다지 차이나는 수준 아니면 앞으로 금리 내려갈 분위기니 은행에서 장기로 빌리는 것도 고려해볼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700-250이면 그래도 순수하게 450은 쓸 수 있단 건데 그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요 강제로 저축해주는 효과도 있어서 저는 그정도면 집 사더라도 전혀 무리없을 것 같습니다.

12	비공개 손님 … 2024-01-27 18:05:51
	9/ 그럼 차라리 은행대출로하면되죠 지금도 최저 3.6 전후인데 하향세 예정임

13	비공개 손님 … 2024-01-28 00:27:40
	상환액 저 월 140 정도 되는데 애 둘 키울라니 죽을 거 같음

14	비공개 손님 … 2024-01-28 09:53:02
	하지마요

15	비공개 손님 … 2024-01-28 17:09:45
	파주면 동패동쪽인가요? 개인적으로 파주 동패동 아니면 비추합니다. 그리고 주담대 원리금 이자가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매달 상환액이 너무 높네요. 요즘 분양권 신규 입주시에 받는 집단 잔금대출이 금리가 3.7%대입니다. 차라리 분양권 매수해서 입주하면서 은행 자체 감정가의 70%나 생애 최초 80%로 받으시면 비용 크게 안 들이고 싸게 살 수 있습니다.

16	비공개 손님 … 2024-01-28 20:32:29
	하지마세요 ㅎㅎ 파주에 6억을 태우다니 ㅠㅠ

17	비공개 손님 … 2024-01-28 21:36:50
	6억이믄 어디죠? 야당 롯캐?

18	비공개 손님 … 2024-01-28 21:38:19
	그리고 저 파주사는데 다른동네살믄서 쓸데없이 훈수두는사람은 신경안쓰셔도됨. 생활권이 다른데 떠들어봐야 의미없음

19	비공개 손님 … 2024-01-29 17:58:44
	소비줄이면 가능은 합니다만 예상치못한 변수(건강문제등)가 문제죠.. 근데 저라면 일단 살거같습니다 중간에 차량구입등 큰 지출만 조심하시면 될듯

20	비공개 손님 … 2024-01-29 18:00:23
	지출 줄일 자신없으시면 주택구입보단 전세살이 하면서 하고싶은거 하고 사시면 됩니다 괜히 허덕이면서 삶의질이 떨어지면 의욕이 사라지니까요

21	비공개 손님 … 2024-01-31 07:52:15
	엘지디 다니시나... 파주는 좀 더 두고 보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