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이 200 -> 250만원으로 올랐는데(일못하면 월급상승 반려됨) 처음엔 좋았는데 어이없게도
비슷한보직 다른사람도 월급이 일률적으로 똑같이 오름(총대는제가 매고 다른사람만 좋은일시킴)
왜 월급이 올랐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이번에 250 ->265만원으로 올랐는데요. 전 점심시간 20분이랑 휴게시간 15분 손해보고 일할때 많은데
그래야 마감이 빠르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쉴거 다 쉬고 일도 저보다 못하면서 월급은 비슷하게 받아감
연차쓸려고 했는데 관리자가 조기출근해서 일할사람없다고 반차쓰라고 강요함
(회사에서 연차수당도 안주는거 좆까지 마셈 이생각만듬 그쪽은 나한테 해준것도 없으면서
왜 그러는지 모르겠음 월급올려준 관리자는 퇴사함) 연차 3개 남긴거 작년까지는 돈으로줬는데 그것마저 안줌
(정 연차 통제하고 싶으면 연차사용촉진서 사람마다 예외를 두고 연차수당 100% 다 줄 수 있게 총무팀이랑 협의보던가 그건또 안된다고함 그게 안되면 연차통제하지 말던가)
이거 또 돌직구 날리면 선넘는거 같은데 이럴땐 어떻게 월급을 올려야할까요?
남의 월급 조회해봤다 이런말은 당연히 못하고요.(비번 안고치는 둔한사람 많음)
남자반장은 2023년에 조장 -> 반장올라가면서 올드비만받던 제수당20만원받음
(이상해서 눈치못채게끔 물어보니 아무 협상없이 그냥 연봉올려준거라고함
(그 반장님 아직도 비번안고침))
7년전 입사한사람제수당 20~30받음 (그렇다고 이사람들이 일잘하는건 아님)
전 딱 제수당 20만원 월급에 올려서 받고 싶습니다(남들보다 20만원 더 받으니 월급 불만없어짐)
저보다 업무 잘하는 사람은 반장말고 아직은 없습니다(앞으로도 없을거 같음)
매월 세후 300이상씩 받아가서 이직할 생각은 없습니다
이젠 일도 쉽고 시간도 잘가고 그렇게 힘든 공장도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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