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4-02-17 23:47:54
	부모님 두분이 다 어쩌다가ㅜㅜ

2	비공개 손님 … 2024-02-17 23:56:19
	1/ 한분임

3	비공개 손님 … 2024-02-18 02:08:40
	남은 패는 하나네요

4	비공개 손님 … 2024-02-18 05:52:49
	이런상황에서 부모님 정상 한 분만 모시고 살기 어려운 상황인가요?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라 극단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님 살기 행복하시려면 버리셔야 할텐데…

5	비공개 손님 … 2024-02-18 15:27:54
	후... 작성자 님께서 부모님과 물리적으로 거리를 두시던지 절연을 하셔야 해결이 되는 문제입니다. 약을 드셔도 병식이 계속 있거든요. 친척들이라는 새끼들은 줘패버리시길

6	비공개 손님 … 2024-02-18 16:56:16
	친척들이 더 개 발암이네

7	비공개 손님 … 2024-02-18 17:39:22
	저도 정신과 오래 다녔지만 치료 의지가 없는 환자는 사람이길 거부하는 거라 봅니다

8	비공개 손님 … 2024-02-19 07:46:44
	아이고.....친척분들도 답답하네진짜 책임 안 질 사람들이 쉽게 말하는 거 진짜 열불남.....

9	비공개 손님 … 2024-02-20 15:48:10
	정리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