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존나 못함..
눈치도 없음..
속으로는 죽빵 갈기도 귓방망이 존나 갈겼음..
1. 자기한테 배당 된 일 못해서 제가 야근하면서 도와주는데 이 ㅅ1발새끼는 퇴근함.
*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내 일이 아니고 이 ㅅ1발련 일인데 내가 도와주려고 일부러 야근까지 하면서 도와주는데 퇴근함
2. 개 병신 시발 뇌가 없는 새낀지 일 할떄마다 해라 해라 해라 해라 해라 농담안하고 수십번이 아니라 수백번 말해도 이 븅신새끼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건지
아무리 말해도 알아쳐먹질 않음. 초딩이면 인정.
3. 바빠서 다같이 야근하는데 "특히 이 ㅅ1발새끼가 일 못해서 이 새끼 떄문에" 얘가 원래 해야 할 일을 팀원들이 분배해서 처리해주고 있는데 이 개 씨발새끼는
퇴근하면 안되냐고 야근해야되냐고 계속 징징됨. 존나 죽이고 싶음.
4. 일 하다가 뭐 안되면 "안돼요" 라고 하는데 ㅅ1발 뭘 어떻게 해서 안되는지 설명을 해야할꺼 아녀.. 내가 정황보고 추리해서 안된다는게 이거 이렇게 해서 이렇게 되는데 이게 이렇게 되어서 안되는거 맞냐 라고 물어보면 아 맞습니다 이러고.. 진짜 죽빵 마려움..
5. 얘한테 분배 된 일 처리가 안되고 튕겨져서 저한테 다시 배분되었을때 팀장님이랑 면담했음.
이 ㅅ1발련 일 처리 못하고 자꾸 튕겨져 나와서 힘들다. 하니까 팀장님이 걔가 할 수 있는 일을 배분해야 된다고 그런 일은 배분하면 안된다고 함.
그냥 아예 무에서 시작하는거도 아니고 내가 진짜 하나하나 가이드 다 해줫음. 근데도 이렇게 됨.. 이 순간은 팀장님 죽빵 마려웠었음.
6. 냉정하게 봤을떄 이 ㅅ1발련은 걍 잘라버려야함. 솔직히 사람이 일 못하는거? 일 못할수 있음. 그건 시간 들여서 가르치면 됨. 물론 이 새낀 가르쳐도 안되긴 하지만.
문제는 일도 못하는데 눈치도 없고 민폐만 존나게 끼치는 ㅅ1발련이라 그냥.. 개 죽이고 싶음.
팀원들 야근하면서 밥먹는데 이 ㅅ1발련이 포상휴가 1주일 받았으면 좋겠따 ㅎㅎ 이지랄 해서 진짜 나도 모르게 반사적으로 죽빵 날릴뻔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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