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저 정리할겸 써보네요..
계약연봉 변천사 이고
쓰다보니 지난세월 스치듯 쭉 생각납디다.
작년에 결혼도하고 자리잡았으니 이제 움직여봐야죠
2014 : 3100
2015 : 3350
2016 : 3500
2017 : 3600
2018 : 4150 (진급)
2019 : 4650
2020 : 5000
2021 : 5700
2022 : 6150 (진급)
2023 : 7100
- 네임밸류 그닥
- 병신같은 임원진
- 워라밸 만족 (칼퇴, 야근 월 1회정도)
- 개발유지보수 및 운영
- 복지 그닥 (최근에야 좀 괜찮아 지는중)
- 성과금은 보통 연봉에 10퍼 안쪽
- 근무지 서울
- 하후상박 점점심해짐..(개 현타옴)
결론 : 매너리즘에 빠져 이직안(못)하면 도태된다.
이직준비중인데 많이 두렵습니다.
그동안 해온게 너무 없는 느낌이에요.
그래도 파이팅 해서 이직성공하고싶어요.
모두 힘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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