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속상해서 술마시고 적어 두서가 없는점
죄송합니다.
제 고민은 지방에서 중소기업 다니면서 이직을 너무 자주합니다.
부당한 대우를 당하거나 일이 적성에 맞지도 않다보니 자주 이직을 하였습니다.
그렇다고 대기업들어갈 스펙도 되질않고
현재 4개월다니다가 퇴사했구요
세전 월 150받고 다니다가 이것저것 다떼고
식대도 없어 밥 꼬박꼬박 먹고다니면 월 100정도 밖에되질않아 그만뒀습니다.
회사분위기가 더있다가는 발목잡혀 못나오는 상황이고 다들 한명들어오면 인수인계하고 그만두는게 보여 그만뒀습니다
여튼 그만두고 다른데 알아보다보니 어차피 어딜가나 집 근처 직장 잡으려니 다 고만고만하고
스펙이 좋지않다보니 생산직으로 월급이라도 많이 받아야겠다고 퇴사했는데 답이 보이질않네요
결론적으로 월 200 정도 꼬박 꼬박 받으면서
힘든건 상관없으나 좀 덜 위험한 직장은 어떤게
있을까요?
대출금 이자도 갚아야하고 답답하네요
아 두서가 제가 읽어도 없는점 정말죄송합니다.
1133명이 읽었어요. 3.144.40.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