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몰랑 대기업 가고싶다" 하고 이력서 뿌리다가 운좋게 대기업 끝자락쯤되는 회사 시설관리로 이직을 했어요.
근데 인간이 간사한게 시설관리일을 하다보니 또 제어가 하고싶어져서 (병신)
플렌트 자동제어 업체로 10월에 이직을 했습니다. 근데 1월급여부터 1~2개월정도 월급을 당장 주기 힘들것 같다 소리를 들었어요.
그래서 회사를 다시구해야 하는데 다시 시설관리쪽으로 가야 할지 제어쪽을로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사장 나쁜놈)
시설관리는 퇴직하면 밥먹기 힘들거 같고 제어쪽은 정이 떨어져서..ㅠㅠ
*참고
플렌트쪽으로 이직하면서 연봉 1000만원 다운,
저보다 4개월먼져 입사한 대리님 사대보험이라는 이유로 20만원씩 때갔는데 보험 미가입 되있음 (사장 나쁜놈)
돈없다고 다른회사 배선 일당직으로 직원들 보냄 (사장 나쁜놈)
참 인생살기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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